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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작년 한 해, 생리대·이른둥이 기저귀 등 약 240만 패드 나눔 실천

2019-01-08

유한킴벌리 작년 한 해, 생리대·이른둥이 기저귀 등 약 240만 패드 나눔 실천

 

- 생리대·유아용품 1위 기업 사회적 책임 수행하며, 제품의 사회적 책임 실천

- 동북아산림포럼과 함께 몽골 3,520ha에 1,000만그루의 나무 심어 ‘유한킴벌리 숲’ 조성 완료

 

 

 

(2019. 1. 9)

유한킴벌리가 생활혁신 리딩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소외된 곳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던 생리대, 기저귀, 마스크 등의 나눔활동이 2018년 작년 한 해에만 약 240만 패드에 이르렀다고 1월 9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2016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특히 청소녀들의 인권과 보건위생 강화를 위한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올 해에만 약 145만패드의 생리대를 제공했으며, ‘이른둥이’ 신생아를 대상으로 기저귀를 무상제공하는 ‘함께 키우는 하기스 이른둥이 캠페인’과 지역사회 내 사랑나눔을 실천을 위한 ‘희망뱅크’ 기저귀 기부를 통해 약 88만패드의 하기스 기저귀를 전달했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기초생활수급 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정 등에 약 10만개의 ‘크리넥스 마스크’를 제공하고, ‘미세먼지 걱정 아웃(OUT)’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연말에는 한국의료지원재단과의 함께 치매시설에 디팬드 요실금 팬티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수행했다.   

 

 

 

 

이 같은 나눔 활동에는 신생아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유한킴벌리의 철학이 녹아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활동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성 있고 지속적인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1984년부터 시작한 우리강산 푸르게 캠페인은 35년을 맞는 올 해까지도 일관성 있는 숲과 환경보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한킴벌리 사회공헌 담당자는 “유한킴벌리의 다양한 나눔 활동은 1970년 창립 이후 회사와 제품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우리 사회에 보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바램을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자사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그 동안 5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으며, 황사와 미세먼지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지역에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자라는 ‘유한킴벌리 숲’을 조성한 바 있다.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유한킴벌리 숲’은 동북아산림포럼과 함께 사막화 방지와 동북아 생태계 복구를 위해 2003년부터 조림을 시작했다. 또한 북한숲 복원을 돕기 위해 강원도 화천에 ‘시범 양묘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연간 36만본의 묘목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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