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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덕트]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의 시작, S’well 보틀
2019-11-21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의 시작,
S’well 보틀
국내 일회용 컵 사용량은 연간 약 260억개!
세계적으로 그 사용량을 따지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일회용컵 사용량은 매년
거대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사용량이 이렇게 많은 일회용 컵은
버려지는 양 또한 방대하여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나둘씩 일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고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누구나 하나씩
텀블러를 가지고 있을 만큼
텀블러 사용이 대중화되었는데요.
다양하고 예쁜 디자인의 텀블러가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이제 텀블러는 단순한 컵이 아닌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사람들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아이템, 텀블러!
이번에 소개해드릴 푸르덕트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은 물론,
환경적인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는 텀블러,
S'well 보틀입니다.
시즌마다 이목을 사로잡는 디자인,
그리고 환경 보호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S'well보틀 을 함께 알아볼까요?
▲ 이제는 어엿한 일상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텀블러!
멋진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
S’well 보틀
▲ 어디에 놓아도 어울리는 자연감성 디자인
스테인리스 물병을 판매하는 S'well 보틀은
무방비한 일회용 컵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자 2010년도에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S'well 브랜드는 세련된 디자인을
제품의 첫 번째 원칙으로 내세워,
기존의 무겁고 단순한 디자인의 물병에서 벗어나,
누구나 가지고 다니고 싶고
또 주저 없이 꺼내고 싶어하는
물병을 만들기로 하였는데요.
▲ 거실, 주방에 놓는다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
이는 단순히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를 사용하자고 외치기 이전,
누구나 사용하고 싶어하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이 먼저 다가오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S'well 보틀은 일반 대중은 물론,
미국의 할리우드 스타들까지 애용하는
세련된 디자인의 텀블러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 매 시즌마다 더욱 다양해지는 컬러
또한 평범한 물병 제작 업체와는 다르게,
S'well 보틀은 패션 브랜드의
제품 출시 방식을 참고하여,
매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의
텀블러를 내놓는데요.
사람들은 시즌마다는 새로운 디자인의 물병을 통해
각자의 취향, 그리고 유행에 맞는
텀블러를 고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능성은 물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텀블러
▲ 당당하게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
또한 S’well 보틀은
제품 외적인 부분에만 치우치지 않고
24시간 보냉과 12시간 보온이 되는,
물병 본연의 기능성 또한 잃지 않았는데요!
이 정도라면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더욱 분명해지지 않나요?
더욱이 S'well 보틀은 환경보호라는,
단순한 물병 이상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각종 환경 지원 단체들과의
끈끈한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액의 10%를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활동,
유니세프와 함께 물 부족 국가의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캠페인 등
현재까지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
자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더욱 가치 있는 소비를 위한 친환경 텀블러
또한 S’well 보틀은 나무가 그려진,
자연과 닮은 감각적인 물병을 출시하여,
나무무늬 물병이 하나씩 팔릴 때마다
플로리다 숲에 나무를 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처럼,
S’well보틀 역시도
나무 심기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약 50만 그루가 넘는 나무들을 심었다고 하니,
환경을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측면에서
두 기업이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텀블러는 일상 속에서 흔하게 쓰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인다는 점에서
가장 실천하기 쉬운 환경 보호이자,
나아가 가장 기본적인 일상 아이템의 단위를
‘일회용’에서 ‘다회용’으로 바꾼다는 점에서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의 시작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웃도어 활동이 점차 늘어나고 친환경,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점차 증대하고 있는 요즘,
S’well 텀블러를 통해 일상을 조금씩
변화시켜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