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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엄마, 아빠의 육아를 도와요!

2018-01-08

 

 

아이들에게 부모는 ‘첫번째 선생님’ 입니다.

처음 만나는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은

바로 어머니와 아버지죠!

영아기때 부모님의 영향력은 아이에게 강력하게 작용합니다.

 

 

아이에게 있어 육아의 중요성은 정말 중대하답니다!

하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요즘,

육아는 누군가에게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바로 ‘맞벌이 부부’에게는 특히

그 부담이 더 크게 다가오는데요,

 

두 명 모두 일을 하게 된다면, 육아 분담 문제에 있어

갈등이 일어날 확률이 큽니다.

 

실제로 맞벌이 부부의 가장 큰 고민은

‘육아 문제’라고 합니다.

무려 41.9%의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네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육아휴직제도’

-당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한 노동자의 자녀가 만 6세 이하로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 양육을 위하여 휴직을 신청하는 경우,

사업주는 이를 허용해야 한다.(기간은 1년 이내)-

 

취지가 정말 훌륭한 제도입니다!

하지만 그 현실은

 

 

실제로 이러한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 휴직 사용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또한 현재 직장 내 출산 휴가 혹은 양육 배려 분위기는

잘 조성되어 있지 않았다는 응답이 37.6%로 가장 높았습니다.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앙일보>의 조사에 따르면,

첫번째로는 ‘직장상사 및 동료들의 눈치(32.8%)가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못하는 데에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두번째 이유는 ‘어려운 복귀’ 인데요,

육아휴직은 곧 사표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이는 육아휴직을 사용해도 다시

회사로 복귀할 기회가 줄어든다는 뜻이겠죠?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직장인들은

‘육아휴직을 마음 편히 당당히 이용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육아휴직 관련 가장 시급한 정책은

‘기업환경문화조성’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이는 육아 휴직을 사용하는 직원에게

불필요한 눈치를 주지 않고, 직원들끼리도

출산 및 양육 배려의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육아휴직제도의 한계점을

극복한 기업은 없을까요?

바로 ‘유한킴벌리’ 가 있습니다!

 

 

유한킴벌리의 출산 및 육아 제도는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먼저 1.임신 축하 및 임산부 보호
당연한 2.출산, 휴가제도

아이들의 3.보육 및 육아지원

4. 평생학습지원

제도가 있습니다!

 

또한 출산휴가와 별개로 제공되는

육아 휴직 사용률이 85%이상이라고 합니다.

 

와...정말 대단하죠?

또한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유한킴벌리’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한

만족도가 무려 96% 이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대전엔

‘유한킴벌리 유치원’을 개원해서

이러한 출산&육아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경영1위,

여성/장애인 고용 1위!라는

우수한 지표를 내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 여성사원 출산율 추이만 보아도

기업에서 얼마나 장려하고 배려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유한킴벌리 김영일 과장님은

‘출산은 직원들이 함께 배려하고 축하해야할 문화입니다.

육아휴직이 업무에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경영진들로부터

분위기를 바꾸는 데 솔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육아 휴직에 대한 사내 분위기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유한킴벌리에선

출산 후에도 행복한 육아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육아포럼’을 정기적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좋은 부모를 위한 강연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신혼부부소통학교’ 등
다양한 강연을 진행 중입니다!

 

 

이렇게 우수한 유한킴벌리의 출산 및 양육 지원제도!

그래서인지 무려 10년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선정 되었다고 합니다!

 

‘가정이 행복하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유한킴벌리가 추구하는 경영 이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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