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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킴벌리의 유한킴벌리 덕질일기

2018-01-08

안녕하세요! 유한킴벌리 대학생 기자단 3기로 활동한지

어언 3개월이 지났는데요!

유한킴벌리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을 하면서 제가 생긴 고질병은

괜히 반갑고 뿌듯한 마음에 유한킴벌리 로고만 보면 열심히 카메라를 들이댄다는 것이었는데요

그래서 그동안 제가 사진첩에 저★장★한 생활속! 유킴을 사진일기로 함께 보고자 합니다!

 

화장지나 욕실용 휴지, 생리대와 같은 물품들은 우리가 직접 구매하여

만나볼 수 있는 유한킴벌리 제품들이라면

이번에 포스팅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위생 제품 중에서도 유한킴벌리 제품이 두드러졌다는 것입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사소한 제품들을

무한킴벌리의 눈으로 포착해보았습니다!

 

지난 3개월간 가장 많이 발견할 수 있었던 유킴의 위생제품은

변기 시트 클리너였는데요! 그동안은 변기시트 클리너를 보아도 사용 하지 않았는데,

반가운 마음에 직접 사용도 해보고 사진도 열심히 찍었던 것 같습니다.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만난 크리넥스 마이비데는 불시에 만난 유킴 제품중

가장 반가운 제품이었는데, 처음 만나본 제품이어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비데를 사용할 수 없는 공공장소에서 마이비데를 만난다면 더 반갑지 않을까 싶네요!

 

 

유한킴벌리에서는 변기시트 클리너나 손 세정제 마스크와 같은 공공 위생을 위한 제품 뿐 아니라

산업 그리고 의료 환경의 위생을 위한 제품도 생산 중인데요.

겉으로 크게 도드라지는 제품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면면히 묻어나는 존재감이 더 반가운 것 같습니다.

 

 

마지막 미션이니만큼 더욱 애정이 가는 유한킴벌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함께 활동한 모든 무한킴벌리들도 유한킴벌리만 보면 반가웠다고 말했는데요,

앞으로도 유한킴벌리를 발견하면 반가운 마음에 카메라를 들이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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