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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친자연 생리대 라네이처, 2019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2019-03-21

 

유한킴벌리 친자연 생리대 라네이처, 2019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 2019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패키지 디자인(Package Design) 부문을 수상한 라네이처

 

유한킴벌리의 친자연 생리대 라네이처가 지난 2월,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2019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패키지 디자인(Package Design)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짝짝짝!)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란?

 

 

 

▲ iF 디자인 어워드 공식 로고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iF 인터내셔널 포름 디자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독립 디자인 기관입니다.

매년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 세계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iF 디자인상을 수여하고 있죠.

이번 어워드에서는 유한킴벌리는 물론 50개국으로부터 접수된 6,400여 개 이상의 디자인 결과물이 출품하였습니다.

그리고 치열한 경쟁 끝에 유한킴벌리의 라네이처가 당당하게 패키지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게 된 것입니다.

 

 

친자연주의 제품의 특성 살린 라네이처 패키지 디자인

 

 

 

 

▲ 유한킴벌리 친자연 생리대, 라네이처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달에 한 번 사용하는 생리대.

지난 2017년, 다수의 생리대가 유해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보다 안전한 생리대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유한킴벌리의 친자연 생리대 라네이처는 유한킴벌리 생활혁신연구소에서 지난해 1월에 출시한 제품이랍니다.

 

 

 

▲ 재생 가능한 최소한의 포장을 적용한 라네이처 패키지 디자인

 

프랑스어로 ‘자연의 여신’이라는 뜻을 담은 라네이처.

친자연주의 제품의 특성을 살려 재생 가능한 최소한의 포장을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천연 소재의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을 위해 100% 스칸디나비아 천연 흡수 소재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적용했으며,

포장지에도 콩기름 인쇄를 사용했는데요. 이러한 점들이 높게 평가되어 2019 독일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포장하는 것을 넘어 유한킴벌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패키지 디자인.

2019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다양한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환경과 함께 공존하는 유한킴벌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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