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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TORY] 기저귀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요! 2019 희망뱅크 지원사업 현장

2019-05-29

기저귀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요! 2019 희망뱅크 지원사업 현장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기저귀. 출산 전 대량 구매를 하거나 지인에게 선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산 후 산부인과와 조리원에서 생활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가 폭풍 성장하여

준비한 신생아용 기저귀가 안 맞거나 1주일 이내에 쓸 수 없을 만큼 작아지기 마련이죠.

 

특히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한 기저귀의 경우 1~2주 안에 교환을 해야 합니다.

만약 교환 시기를 놓쳐 버리면? 지인에게 주거나 제조사에 전화해서 사이즈를 교환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환한 기저귀, 기부 용품으로 탈바꿈하다?

 

 

 

 

그렇다면 고객이 교환한 기저귀는 어떻게 사용되는 것일까요?

유한킴벌리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뱅크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아동복지기관/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기저귀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17일, 유한킴벌리의 SCM, 재무부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군포 물류센터에서 모여

교환한 기저귀를 분류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에 유한킴벌리 에디터가 빠질 수 없죠~

훈훈한 자원봉사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필환경 소비를 지향하는 ‘희망뱅크 지원사업’

 

 

 

 

자원봉사에 앞서 1시 30분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희망뱅크 지원사업’은 단순히 기저귀를 나눠주는 기부활동을 넘어 환경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는데요.

‘희망뱅크 지원사업’의 취지를 공감한 임직원들은 설명회 내내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답니다.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훈훈한 현장!

 

 

이날 ‘희망뱅크 지원사업’에는 서울, 경기 지역의 SCM, 재무부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박스를 운반하고, 기저귀를 분류하는 과정에서 혹시 모를 부상을 대비하여

안전복과 장갑을 착용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자원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반품된 박스를 뜯은 후, 기저귀를 사이즈별로 분류하면,

‘유한킴벌리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뱅크’가 적혀 있는 새 박스에 기저귀를 옮겨 담게 되는데요.

 

 

 

 

이때, 기부한 기저귀가 다시 판매되는 일이 없도록, 바코드와 하기스 마일리지에 도장을 쾅! 새기는 일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작업처럼 보여도 대량의 기저귀를 분류하는 일은 생각보다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30분 정도가 지났을까요? 어느새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의 이마엔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도 했었습니다.

이들의 열정 덕분에 1차 작업은 예상했던 시간보다 일찍 마무리될 수 있었는데요.

 

힘들게 고생하는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각종 빵과 음료수를 제공하여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렇게 포장한 기저귀는 한국소년보호협회,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하였는데요.

이번 ‘희망뱅크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기저귀가 골고루 나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희망뱅크 지원사업’에 참가한 임직원 모두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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