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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TORY] 잠이 부족한 이들이 서울숲에 모인 이유? - 제 4회 우푸푸 숲 속 꿀잠대회

2019-06-26

잠이 부족한 이들이

서울숲에 모인 이유?

 

제 4회 우푸푸

숲 속 꿀잠대회

 

 

직장인 수면부족 원인의 48.8%가

스트레스라는 걸 알고 있나요?

취업 걱정, 직장 스트레스 등으로

깊게 잠이 들지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이 일요일, 서울숲에 모였습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숲 속에서

불면증을 극복하고 꿀잠을 자기 위해서였는데요.

그 현장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

꿀잠 자면 상을 주는

‘2019 우푸푸 숲 속 꿀잠대회’?

 

 

 

▲ 어서 와!

우푸푸 숲 속 꿀잠대회는 처음이지?

​

지난 일요일(23일), 이른 아침부터

서울숲 가족마당 내 도시락공원이 북적였습니다.

바로 유한킴벌리에서 진행하는

‘2019 우푸푸 숲 속 꿀잠대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숲 속 꿀잠대회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잠잘 시간이 부족한 청춘들을 위로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는데요,

 

이번 대회 참가자는 총 70명!

무려 200:1의 경쟁률이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참가 경쟁률을 보며 수면 부족,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하나 둘씩 모인 참가자들은

부스에서 참가 신청을 한 후 꿀잠 키트를 받았습니다.

​

 

 

▲ 숙면에 도움이 될 꿀잠 키트!

 

참가자들의 숙면을 도와주는 꿀잠 키트!

안대, 돗자리, 꿀잠 팔찌와 우푸 인형 등이 담겨 있는

이 꿀잠 키트는 대회 현장에선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었다는 사실!

​

 

200:1의 경쟁률을 뚫은 참가자들은?

 

 

 

▲ 1등은 우리 것! (좌부터)

박은화, 김지수 참가자

​

"꼭 1등을 하고 싶습니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의 각오를 들어보았습니다. 

먼저 대학생인 박은화, 김지수 참가자!

박은화 참가자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연히 대회를 알게 되었고,

평소에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김지수 참가자와 함께 잠을 자기 위해

신청했다고 하는데요.

 

미세먼지 없는 날씨에

시원한 나무 그늘에 마련된 에어베드까지,

잠자기 딱 좋은 환경인 것 같다며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1등을 하기 위해 평소보다

잠을 덜 자고 왔다고 하는

두 참가자는 과연 1등을 할 수 있을까요?

​

 

​

 

▲ “열심히 자보겠습니다!”

(좌부터) 신용은, 이경태 참가자

​

한편 대회 현장에서는

커플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신용은, 이경태 커플!

 

남자친구인 이경태 참가자는

평소 출근 시간이 이른 탓에

하루 평균 5~6시간밖에 못 잔다고 했는데요!

‘열심히 자보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그동안 못 잤던 잠을 충분히 잤으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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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 수 없는 인증샷 타임!

‘2019 우푸푸 숲 속 꿀잠대회’

포토 스팟

 

 

 

 

▲ 인증샷은 필수!

‘2019 우푸푸 숲 속 꿀잠대회’ 포토 스팟

​

대회 현장에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아쉽게 탈락하신 분 혹은

미처 참가 신청을 못 했거나

서울숲에 산책 온 분들을 위해

포토 스팟을 마련하였습니다.

귀여운 우푸 인형과 각종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찍는 것도

이번 대회를 즐기는 묘미 중 하나였습니다.

​

 

​잠자기 전 필수코스! 수면 요가

 

 

​

 

오전 10시 30분, 참가자들이 모두 모인 후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나눠준 도시락,

꿀맛키트를 먹으며 대회 규칙과 심사기준 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

 

 

 

▲ 더 깊은 잠에 잘 수 있게!

수면 요가 타임~

​

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완벽한 꿀잠을 위해

푸르른 잔디밭에서 수면요가를 진행하였습니다.

목과 어깨 스트레칭부터

간단한 요가 동작을 배우며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몸을 이완해주었는데요.

평소 집에서도 잠자기 전 스트레칭을 해준다면

쉽게 잠잘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누가 더 잘 자나? 꿀잠 시간!

 

 

 

▲ 대회 시작 전, 1차 심박 수 체크하기!

​

수면요가로 몸이 노곤해졌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꿀잠을 자 볼 시간!

누가 더 꿀잠을 잤는지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참가자들은 총 4번의 심박수 체크를 하게 되는데요!

2시간 동안 다양한 위기 속에서도 깨지 않고,

가장 안정적인 심장 박동 수를 유지하면서 

잠을 잘 잤는지를 심사하기 위해서입니다. 

 

대회 규칙은 간단합니다.

대회 시작 후 눈을 뜨거나 일어날 경우,

휴대전화가 울리면 실격 처리가 되고,

잠들기 전 측정한 1차 심박수와

잠이든 후 측정한 2차 심박수 차이가

10 이상 나지 않을 경우 실격 처리가 되며

이후 측정하는 3차, 4차 심박수가

2차 심박수에서 큰 변동 없는 수치가 나오면

우승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

 

 

 

▲ 쉿! 지금은 꿀잠 자는 시간~

​

사회자의 “꿀잠 대회 시작~”이라는 말과

동시에 잠이 든 참가자들!

​

 

​

 

저마다 잠을 자기 편한 상태로 누워 잠을 청했습니다.

언뜻 보기엔 다들 깊은 잠에 빠진 것 같았는데요.

과연 이들은 숙면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

 

​

 

▲ 참가자들이 깨지 않게 조심 조심~

​

1차 심박수 체크 후 시간이 지나자

스태프들은 참가자들의

2차 심박수를 체크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참가자들이 깨지 않을까

조심~ 조심~ 체크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

 

▲ 탈락자들 여기로 오세요! 타로 상담소

​

대회 도중 잠에서 깨서 탈락한 참가자들이 간 곳은?

바로 타로 상담소!

각종 걱정과 근심거리, 스트레스 때문에

깊게 잠을 자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문 타로 상담사들을 모시고

한쪽에 타로 상담소를 마련해놓았습니다.

탈락한 참가자들은 타로 상담을 통해

평소 쌓아놨던 걱정과 막막한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

 

​

 

▲ “다들 일어날 시간입니다~”

​

조용했던 대회장에

자명종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대회가 종료되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숙면을 한 참가자들은 아주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

​

‘2019 우푸푸 숲 속 꿀잠대회’

최종 우승자는?

 

 

 

▲ ‘2019 우푸푸 숲 속 꿀잠대회’ 우승자!

김지현 참가자

​

모든 참가자가 기상하고,

‘2019 우푸푸 숲 속 꿀잠대회’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1등 우승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이 제공되었는데요.

최종 우승자는? 두구두구~~~

바로 20번 김지현 참가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와 마스크를 통해

유한킴벌리를 알고 있었다는 김지현 참가자.

최근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잠을 2~3시간 밖에 못 잘 때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새가 짹짹 지저귀는 평화로운 분위기 덕분에

꿀잠을 잘 수 있었다며 수상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

 

​

 

이 밖에도 2등인 정형우 참가자 김시아 참가자에게는

알레르망 맞춤형 베개를

우승 선물로 제공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사진을 찍으며 ‘2019 우푸푸 숲 속 꿀잠대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불면증에서 벗어나고 꿀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푸푸 숲 속 꿀잠대회’는 앞으로도 매년

진행될 예정이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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