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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덕트] 버려진 재료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사진관, 제제상회 재재 직사각가방

2019-10-10

버려진 재료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사진관, 제제상회 재재 직사각가방

 

 

이제는 재활용품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업사이클링.

최근 업사이클링 아이템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그 소재가 되는 업사이클링 재료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버려진 우산, 우유팩 등 각각의 소재들의 매력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다양한 업사이클링 아이템들 가운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푸르덕트는

아날로그한 감성과 가을가을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제상회 재재 직사각가방입니다! 

가을을 닮은 업사이클링 아이템, 제제상회 재재 직사각가방의 매력을 함께 알아볼까요?

 

 

작은 사진관에서 시작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 종이백이라고 약하게 보면 오산!

 

사실 제제상회는 패션 브랜드가 아닌, '석주사진관'이라는

대구의 한 작은 사진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손쉽고 편리한 디지털 사진이 아닌, 흑백필름과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고

암실 인화방식을 고수하던 석주사진관은 인화작업 중 버려지는 인화지 봉투를 보고

이를 재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합니다..

 

사실 인화지봉투는 카메라 필름을 담는 봉투이다보니,

일반 종이봉투와는 다르게 필름을 봉투 안에 펄프와 차광 필름이 압착되어 있는데요.

때문에 분리배출 작업이 매우 까다로워 그대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처음엔 인화지 봉투를 이용해 만든 작은 필통, 파우치에서 시작된 업사이클링은

그 매력을 하나 둘 더해가면서 멋진 가방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름 사진의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아이템

 

 

 

 

▲필름 카메라의 아날로그 감성이 담겨있는 가방

 

최근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등의 발달로

필름 카메라와 점점 멀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추세가 되려 필름 카메라 특유의

따뜻하고 아날로그한 감성을 찾는 뉴트로 열풍으로 이어지면서

옛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 또한 증가하고 있는 요즘.

아날로그 감성이 가장 잘 돋보이는 계절, 가을은

제제상회의 업사이클링 아이템이 가진 매력을

더욱 크게 발산할 수 있는 시기이지 않을까요?

 

 

 

▲어느 곳에 놓아도 존재감 뿜뿜

 

일반 종이봉투와는 다른, 질기고 튼튼한 재질의 종이로 만들어진 인화지 봉투!

봉투에 부착된 제품 택은 각각의 봉투마다 서로 다른 제조일자, 일련번호 등이 적혀있어

아날로그한 감성을 살리는 것은 물론,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제품의 고유성 또한 강조해주니 의도치 않게 멋진 디자인으로 변모하였습니다.

 

 

 

 

▲올 가을을 더욱 클래식하게 물들일 재재 직사각가방

 

제제상회의 재재(再材) 프로젝트는 버려진 재료를

새 것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요.

일상적으로, 당연하게, 무심코 버리는 생활 속 용품들을 버리기 전

한 번더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다면 멋진 아이템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는 사실.

평범한 사진관에서 멋진 감성 가방 브랜드를 만들어낸 제제상회의 사례를 보면서

다시한번 우리 주변에 무궁무진한 가치들이 숨어있다는 것을 깨닫을 수 있었습니다.

 

 

 

▲ 디자인과 환경을 모두 생각한 가방

 

올 가을, 가을을 더욱 클래식하고 아름답게, 지구를 더욱 푸르고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이 계절을 닮은 제제상회의 재재 직사각가방과 함께 재재 프로젝트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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