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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덕트] 매일매일 산뜻하게! 라네이처 여성청결제 사용 후기

2019-04-23

매일매일 산뜻하게!

 

라네이처 여성청결제

사용 후기

 

 

여러분은 언제 여성청결제를 사용하시나요?

유한킴벌리 에디터는 매일 저녁

샤워할 때 사용하는 편이에요.

사실 예전엔 일반 비누나 바디워시를 사용하였는데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할 때마다 피부 밸런스가 무너졌고,

피부가 가렵고, 건조해지기 시작하면서

여성청결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여성청결제 선호 1순위는?

자연에서 유래된 성분!

 

 

 

 

▲ 유한킴벌리 소비자

1,000명 대상 자체 조사 결과

​

여성의 가장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는 여성청결제.

그만큼 그 성분을 더욱더 깐깐하게 따질 수밖에 없죠.

최근 유한킴벌리의 소비자 1,000명을 바탕으로 한

자체 조사 결과를 보면 더욱 이해가 쉽습니다.

여성청결제 브랜드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 중

‘성분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어서’라는 응답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는데요.

또한 제품력 중 순한 사용감.

즉, 자연에서 유래된 성분을

선호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라네이처 여성청결제’

 

 

 

▲ ‘라네이처(La Nature) 여성청결제’ 3종

​

이에 유한킴벌리에서는 4월 초,

‘라네이처(La Nature) 여성청결제’ 3종인

젤 타입, 폼(거품), 휴대용 티슈를 출시하였습니다. 

‘라네이처(La Nature) 여성청결제’는

친자연 프리미엄 생리대 브랜드

‘라네이처’ 브랜드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으로

믿을 수 있는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저자극 여성청결제입니다.

유한킴벌리 에디터가 ‘라네이처(La Nature) 여성청결제’

3종을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

 

 

▲ 라네이처 페미닌 워시 젤

 

유한킴벌리 에디터가 처음으로 사용한 것은

라네이처 페미닌 워시 젤!

베이지 계열의 패키지 컬러와 유사한

투명하고 묽은 제형이었는데요.

여성의 민감하고 습한 부위를

세정하는 제품이라서 그럴까요~?

손등에 펌프질 후 문질러보니

끈적임 없이 매우 부드러웠어요.

 

​

 

▲ 로즈힙, 히비스커스,

석류의 레드 성분을 담은 라네이처 여성청결제

​

라네이처 여성청결제는 매일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는 순한 자연 성분인 로즈힙,

히비스커스, 석류의 레드 성분을 담았는데요.

그래서인지 직접 사용해보니 역시나!

피부 자극 없이 산뜻하게 세정할 수 있었습니다.

​

 

 

▲ 라네이처 여성청결제로

매일매일 산뜻하고 깨끗하게!

​

여기서 잠깐!

‘여성청결제 대신 바디워시를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알칼리성 비누와 바디워시 제품 등은

여성의 소중한 부위의 밸런스를 깨뜨려

가려움, 냄새, 건조함의 원인이 되는데요.

 

유한킴벌리 에디터가 매일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거든요.

​

 

 

▲ 믿을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든

라네이처 여성청결제

​

‘라네이처 여성청결제’는 시트릭애씨드가 함유된

약산성 pH로 여성의 생활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에디터가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인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에서도 사용하고 있어

유명한 기준이죠,  미국의 공신력 있는 환경단체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기준

All Green 등급의 원료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독일의 세계적인 피부 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엑설런트' 인증을 받았다고 하니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

 

▲ 라네이처 페미닌 워시 폼

​

이번엔 라네이처 페미닌 워시 폼을 사용해 볼 차례!

펌프질을 하면 풍성한 거품이 나와

일부러 거품을 내지 않고 바로 세정할 수 있었는데요.

아직 여성청결제를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 라네이처 페미닌 워시 티슈

​

유한킴벌리 에디터는 분비물이 많거나

생리 전후 시기엔 외출하는 게 꺼려지곤 했었어요.

집에서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Y존에서 냄새가 나거나

분비물로 인해 찝찝하기 때문인데요.

라네이처 페미닌 티슈를 사용한 후

이런 걱정을 확~ 줄였어요.

가방이나 파우치에 쏙! 넣어 다닐 수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산뜻하게 Y존을 케어할 수 있어 좋았어요.

언뜻 보기엔 물티슈와 비슷하지만, 성분은 다르다는 점!

라네이처 페미닌 워시 폼, 젤과 마찬가지로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여성의 몸은 자연과 같다’는 말이 있죠.

자연이 스스로 정화하는 힘을 가지고 있듯이

여성은 고유의 면역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민감하고 연약한 Y존에 순한 자연성분을 담은

‘라네이처 여성청결제’를 사용하여

더 건강하게 세정하고 소중하게 케어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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