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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숲리포터] 건물들 사이로 꽁꽁 숨겨진 숲 스팟 대공개! 연세대학교 캠퍼숲 투어

2019-06-27

건물들 사이로 꽁꽁 숨겨진 숲 스팟 대공개! 연세대학교 캠퍼숲 투어

 

 

축제의 열기가 끝나고 기말고사로 학업의 열기가 더 뜨거운 6월 말,

유한킴벌리 에디터가 향한 네 번째 캠퍼숲은 신촌을 대표하는 캠퍼스, 연세대학교입니다.

학업의 열기로 가득하면서도 다가오는 여름방학의 설렘으로 한껏 들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의 모습!

 

신촌 대로를 오가며 연세대학교의 모습은 많이 봐왔지만

그 안은 어떤 모습일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의 각종 숨은 숲 스팟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함께 떠나보실까요?

 

 

▲ 연세대학교 본관의 모습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캠퍼스에 도착했습니다.

신촌을 대표하는 캠퍼스인 만큼 연세대학교는 거대한 캠퍼스의 크기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사실 연세대학교는 신촌 캠퍼스 말고도 송도와 원주에 각각 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1학년 학생들은 송도 캠퍼스에서수업을 듣다가 2학년이 되면 이곳, 신촌 캠퍼스로 와서 수업을 듣는다고 해요.

 

 

 

연세대학교를 상징하는 각종 조각상과 건물들

 

 

 

 

▲ 연세대학교의 상징, 독수리 동상

 

연세대학교를 상징하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바로 독수리입니다.

이 곳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 들어서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독수리 동상입니다.

당장이라도 날아오를듯한 기세의 독수리 동상을 보면,

이곳에 다니는 학생들 또한 미래에 대한 기대가 저절로 부풀어 오르지 않을까요?

 

 

▲ 클래식한 느낌의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건물

 

연세대학교 가운데로 나 있는 큰길, 백양로를 걷다 보면 양옆으로 수많은 건물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중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이 클래식한 느낌의 학생회관!

이곳은 학생들을 위한 식당은 물론, 우체국과 서점, 그리고 미용실까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들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클래식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바로 이 건물이 1968년도에 건축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철거되지 않고 중축을 반복한 건물이기 때문이랍니다.

수많은 신식 건물들 사이에서 우직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마치 이곳의 터줏대감 같지 않나요?

 

연세대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곳! 담쟁이덩굴로 꾸며진 언더우드관과 연희관

 

 

 

▲ 언더우드관으로 향하는 계단

 

 

 

▲ 계단에서 바라본 연세대학교 정문. 끝이 잘 안 보일 정도로 기네요!

 

백양로를 따라 쭉- 걷다 보면 연세대학교를 상징하는 건물, 언더우드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언더우드관 계단에서 정문을 바라보니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긴 백양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캠퍼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이 확 트일 정도로 드넓고 걷기 좋은 길이지만,

이곳 학생들은 건물 사이가 너무 길어 수업을 듣기가 힘들었다는 후문이 있었답니다 :)

 

 

 

▲ 연세대학교의 설립자, 언더우드 동상이 반기는(?) 언더우드관

 

 

 

▲ 연세대학교 하면 떠오르는 담쟁이덩굴 건물! 연희관

 

드디어, 각종 드라마를 통해서만 보던, 연세대학교를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건물!

언더우드관과 연희관에 도착했습니다.

이곳 언더우드관을 시작으로 뒤쪽에는 연희관이,

그리고 그 뒤에는 신식 건물인 대우관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연희관과 언더우드관 모두 연세대학교 설립 초기에 지어진 건물로

지금까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건물이랍니다!

언더우드관과 연희관은 뭐가 어떤 건물인지 잘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언더우드관에는 사진과 같이 언더우드 동상이 두 손을 내밀고 이곳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맞이(?) 하고 있었습니다.

 

 

 

▲ 궁궐 앞뜰처럼 잘 정돈된 연희관 앞 정원

 

 

 

▲ 클래식한 느낌의 계단과 정원이 함께 있어 더욱 멋들어진 연희관!

 

언더우드관과 연희관의 또 다른 멋은 바로 건물 앞, 멋들어지게 정돈된 정원입니다.

정원과 옛 유럽풍의 건물 모습 때문인지 두 건물은 마치 유럽의 작은 궁 같은 느낌을 풍겼습니다.

이런 곳에서 수업을 듣는다면 그 느낌이 매우 색다를 것 같았습니다.

 

캠퍼스 숨은 스팟, 윤동주 문학동산

 

 

 

▲ 윤동주 문학동산에 설치된 윤동주 시비

 

이곳은 윤동주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윤동주 문학동산입니다.

윤동주 시인은 연세대학교가 낳은 또 다른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는 윤동주의 시가 적힌 윤동주 시비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시인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곳이어서 그럴까요,

이곳 윤동주 문학동산은 다른 곳과는 달리 무척이나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을 풍겼습니다.

벤치에 앉아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시 한 편 읽으며 온갖 사색과 함께 시인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 축제 시즌이 되면 사람들로 가득 찬다는 노천극장!

 

들리나요? 소나무들의 소리? 연세대학교 청송대

 

 

 

 

▲ 연세대학교 안쪽에는 이렇게 커다란 소나무 숲이 있답니다

 

연세대학교 안쪽에는 높은 건물들에 가려진 드넓은 소나무 숲, 청송대가 있습니다.

보통 청송대라고 하면 누구나 소나무의 푸른 이미지를 생각하며 ‘푸를 청’을 떠올릴 텐데요!

이곳 청송대의 ‘청’은 ‘들을 청’으로 소나무의 소리를 듣는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 때문인지 바람을 맞는 소나무 소리로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좋은 건물에서 수업을 들으며 이곳 청송대에서 힐링까지 즐길 수 있는 연세대학교 재학생들이 부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이렇게 귀여운 저금통은 처음이지?!

 

 

 

▲ 예쁜 꽃과 함께 연세대학교에서의 힐링을 마무리-!

 

 

https://blog.naver.com/yk-story/221572006534

 

▲ 연세대학교 캠퍼숲 리포터 영상 링크

 

 

1년 중 절반을 지나온 6월 말, 여러분들은 연초에 계획하시던 일 잘 끝내가고 계신가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힘들 때도 많을 텐데요. 지금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지쳐있다면, 

이곳 연세대학교 캠퍼스 속 숲을 거닐며 힐링과 휴식을 얻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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