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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숲세권] 알록달록한 도자기와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풍경, 이천 이진상회

2019-06-27

알록달록한 도자기와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풍경,

이천 이진상회

 

 

‘이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 도자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도자기의 본고장 이천에 알록달록한 도자기와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가득하다는

이색적인 카페가 있어 찾아간 곳은 바로 이천 이진상회입니다!

어딜 가나 비슷하거나 똑같은 카페 풍경이 지겨우신 여러분들을 위해

이진상회의 색다른 풍경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립니다. 함께 떠나보실까요?

 

 

발 닿는 곳곳마다 도자기들이 가득! 여기 도자기 공방 아니야?

 

 

 

 

▲ 알록달록한 도자기들로 가득 채워진 카페 앞 마당

 

서울에서 약 한 시간을 달려 도착한 이곳은 이천시 마장면에 있는 이진상회 입니다.

건물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끈 것은 발 닿는 곳곳마다 놓인 알록달록한 도자기들과

도자기를 빚는 거대한 건물이었습니다.

이곳이 마치 카페가 아니라 도자기 공방으로 착각할 정도로

이색적인 풍경의 이진상회! 그 내부는 어떤 모습일지 한껏 기대하며 카페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가득 채워진 카페 내부

 

 

 

 

▲ 어느 하나 평범한 것이 없는 이진상회의 각종 소품들과 메뉴판 

 

문을 열자마자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 채워진 선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불규칙하게 놓여 있는 소품들은 어둑어둑한 내부 조명 때문인지

마치 골동품 상점과 같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는데요.

그 때문일까요? 이진상회의 커피 맛도 골동품처럼 깊고 그윽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이 곳에서 일하시는 바리스타 분들이 부러워지는 풍경

 

 

카페에서 피톤치드를? 식물들로 가득한 이진상회 내부 온실

 

 

 

 

 

▲ 푸릇푸릇한 식물들 가득! 카페 내부 온실

 

커피를 주문하고 드디어 카페 안쪽, 온실 공간으로 들어왔습니다.

어둑어둑한 카페 입구와는 정반대로, 이곳은 햇볕과 푸릇푸릇한 식물들로 가득하여

앉아있기만 해도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푸릇푸릇한 주변 풍경에 넋을 잃고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눌러대는 순간,

옆에서 빵 냄새가 솔솔 풍겨왔는데요,

사실 이진상회는 커피보다 빵으로 더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유명 연예인의 최애 빵집이자 수많은 빵지순례자들이 찾는 빵집이 바로 이곳이라는 사실!

저도 그 고소한 빵 냄새를 이기지 못하고 덜컥 빵을 주문해버렸답니다.

 

 

 

▲ 빵지순례자들의 필수 코스! 이진상회의 맛있는 빵들!

 

 

 

▲ 눈길 닿는 곳 하나하나 정성 가득한 인테리어

 

천장과 벽에 걸린 식물들 외에도 선반 곳곳에 화분들과 각종 소품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었는데요.

이질적인 사물들의 묘한 조화가 아름다워 카메라에 찰칵-! 담아보았습니다.

 

 

어느 하나 평범한 공간이 없는 카페 내부

 

 

 

▲ 독특하고 비밀스러운 카페 내부 공간을 찾는 재미

 

 

 

▲ 이 정도면 거의 골동품 상점 아닌가요?

 

 

 

▲ 여기 천장에도 식물들이 가득 걸려있네요!

 

이천 이진상회의 내부는 온실뿐만이 아니라 곳곳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소품들과 공간을 직접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에디터 역시 곳곳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소품들을 발견하며 카페를 쭈욱 둘러보았는데요.

분명 다 돌아봤음에도 무언가 숨겨진 공간이 더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신비로움이 가득했던 이천 이진상회!

 

 

카페 외부 정원을 산책하며 힐링을-!

 

 

 

 

▲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포토존

 

카페 내부 구경을 마치고 외부로 나가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포토존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포토존 외에도 이곳은 도자기를 전시해놓는 도자기쇼룸, 커피문화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들이 가득했습니다

 

 

 

 

▲ 카페 바깥, 고풍스러운 멋을 풍기는 정원

 

카페에서 나와 위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외부 정원!

이곳 역시도 다양한 조각상들로 가득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나무들과 함께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디저트타임을 즐긴다면 절로 행복해질 것만 같았습니다!

 

 

 

▲ 카페 간판도 식물들과 어우러져 더욱 멋들어지네요!

 

 

엔틱한 소품들, 그리고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가득했던 이진상회,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피톤치드 가득한 공간에서 색다른 인테리어를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되찾고 힐링 으로 한 주를 마무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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