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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숲에서 펼쳐진 2019 우푸푸 그린캠프 후기

2019-08-05

청량한 숲에서 펼쳐진 2019 우푸푸 그린캠프 후기

 

 

대학 입시, 진로 고민,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만끽하기 위해 여고생 200명이 떴습니다!

바로 유한킴벌리 2019 우푸푸 그린캠프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청태산 자연휴양림 숲체원에서 3박 4일 동안 펼쳐진 숲에서의 여정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숲에서 길을 찾다, 2019 우푸푸 그린캠프

 

 

 

‘우푸푸 그린캠프’는 지난 1988년부터 30여 년간 여고생들에게

숲과 환경의 중요성을 오감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우푸푸 그린캠프’는 지금까지 총 50회를 실시했고, 무려 4,485명의 여고생이 참여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3학년의 여고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2019 우푸푸 그린캠프’.

1일과 2일차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각 조의 이름과 구호를 정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숲과 공존하는 다양한 삶의 방법을 찾아보는 Team Project와 숲속 힐링요가, 뮤지컬배우 홍지민의 특별강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대학 입시,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찾는 숲속 트레킹

 

 

 

 

 

▲ ‘나’를 찾는 숲속 트레킹 출발~!

 

2일과 3일 차 오전에는 참가자들이 조별로 모여 나를 찾는 숲속 트레킹을 진행하였습니다.

일상과 다른 숲에서의 ‘쉼’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찾기 위함이었는데요.

유한킴벌리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고생들이 숲에서 가장 원하는 일은 ‘별보기’, 생각 정리하기’, ‘숲길 걷기’라고 합니다.

평소 진로, 대학입시, 성적 등 각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힐링을 하고싶은 의지가 담긴 것 같습니다.

 

 

▲ 총 7km 구간 별 미션을 수행하라!

참가자들에게는 곤충 3종 사진 찍기, 동물 3종 사진찍기, 친구들이랑 그냥 걷기, 나를 찾는 트레킹 등 미션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트레킹을 완주하면 참가자 한 사람당 나무 30그루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 정상에 올랐다면 '야호~'를 외쳐야겠죠!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걷다 보니 어느새 반환점 도착! 참가자들은 힘차게 구호를 외치며 정상에 선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 간식으로 제공된 옥수수로 재미난 표정을 짓는 참가자들

완만한 산길이긴 하지만, 7km 구간을 걷는다는 건 힘에 부치는 일이죠.

참가자들이 다시 힘을 내어 완주할 수 있도록 간식으로 옥수수가 제공되었는데요.

옥수수 하나에도 신이 난 참가자들. 영락없는 발랄한 여고생들의 모습이었답니다 >_<

 

 

▲ 트레킹에 완주한 9조 참가자! (좌부터) 김유진, 김지현, 김서영 학생

 

평소에 걸어서 처음에는 트레킹이 낯설었어요.

(웃음) 숲속에서 나무를 찾는 미션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비슷하게 생긴 나무들이 많아 자세히 일이 없었는데, 미션을 통해서 나무를 자세히 보고,

종류도 많이 배운 같아요.

 

-문일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유진 참가자-

 

 

 

 

 

▲ 즐거운 휴식을 위한 간식과 작은 선물이 있는 숲속 쉼터

 

한편 ‘생리’와 관련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한킴벌리 우생중(우리는, 생리하는 중입니다)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숲속 쉼터를 제공하기도 했는데요. 상담은 물론 각종 포토존 이벤트로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

 

 

우생중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onperiod.co.kr/

 

 

Team Project, 발표 마지막 준비!

 

 

 

 

 

 

 

 

트레킹 후 식사를 마친 오후. 대강당에서는 1, 2일에 진행했던 ‘Team Project – 분석’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숲과 공존하는 다양한 삶의 방법을 찾아보는 ‘Team Project’. 하나의 주제를

연극, 노래, 패션쇼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발표 전 마지막 준비 시간인 만큼 조별 참가자들은 실제로 무대에서 PPT를 구현해보고, 의상을 체크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 스티커를 가장 많이 받은 조는 어디?

대강당 한쪽 벽면에는 조별 주제와 목표를 적어놓은 포스터가 붙어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조를 제외한 다른 조 가운데 가장 기대가 되는 조에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답니다.

이날 붙인 스티커는 최종 반영하여 캠프 마지막 날 발표와 함께 결과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조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을까요?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기업의 인재상은?

 

 

 

▲ 유엔글로벌콤팩트 박석범 사무총장

이어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업과 학생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유엔 글로벌 콤팩트 박석범 사무총장 의 특강이 펼쳐졌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지속균형발전에 기업들의 동참을 장려하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입니다.

이곳에서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라는 4대 가치의 10개 원칙을 지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유한킴벌리는 국내 최초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여

지속가능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뜨거운 특강 열기! 질의응답 시간

 

이날 특강의 열기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특강 도중과 특강이 끝난 후에도 참가자들의 질의응답이 끊이질 않았기 때문이죠.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관해 묻는 질문에 특별히 유한킴벌리 김혜숙 전무께서 답변해주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우리 사회와 같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도전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할 있는 사람을 인재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박석범 사무총장은 ‘여러분처럼 우푸푸 그린캠프에 온 사람이 인재’라고 힘주어 이야기하며 특강을 마무리했습니다.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지숙 함께하는 숲속 페스티벌! , 비행기를 날리다

 

 

 

▲ 지숙과 함께하는 숲속 페스티벌! 시작합니다~

 

‘2019 우푸푸 그린캠프’의 하이라이트! 지숙과 함께하는 숲속 페스티벌이 펼쳐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지숙을 반겨주었습니다.

 

 

 

 

 

캠프 첫째 날, 참가자들은 꿈, 고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만들었는데요.

지숙이 비행기를 골라 참가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연애 고민부터 학업 고민, 진로 고민 등을 털어놓았는데요.

특히 ‘부모님의 기대에 못 미쳐 고민’이라는 학생에게 지숙은 ‘부모님의 기대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참가자 두 명과 함께 부모님과의 깜짝 영상통화를 시도했습니다.

‘보고 싶다’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참가자들의 눈가가 촉촉해지기도 했었죠.

 

 

 

숲속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참가자들의 끼를 맘껏 뽐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언어치료사가 꿈인 김지연 참가자는 김하온의 랩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안무가가 꿈인 장채은 학생은 청하의 ‘벌써 12시’ 댄스를, 윤혜성 학생은 무반주로

Adele의 ‘Rolling in the Deep’과 벤의 ‘180도’를 열창했습니다.

 

 

 

 

지숙과 함께 웃고 즐기다 보니 어느새 두 시간이 훌쩍!

참가자들은 재미와 감동을 더한 ‘2019 우푸푸 그린캠프’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했습니다.

대망의 Team Project, 우승자는 누구?

 

 

 

 

‘2019 우푸푸 그린캠프’ 4일 차. 대망의 Team Project 발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 심사를 맡은 유한킴벌리 손승우 상무

심사에는 국립 횡성 숲체원 장관웅 원장, 유한킴벌리 손승우 상무,

Team Project 진행을 맡은 이현영 튜터 선생님이 맡아주었습니다.

Team Project 발표는 1조부터 10조까지 순서대로 진행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자가 선정되는데요. 그 결과를 지금 공개합니다!

 

 

 

먼저 3등을 차지한 8조는 숲 안전 캠페인을 만들었습니다.

숲에서의 불장난, 안내되지 않은 곳 가기 등 숲의 위험요소 등을 소개한 후 캠페인 송을 만들어 노래를 불렀습니다.

 

 

 

3조는 야외 수업 시 일어나는 문제 상황 대처 방법을 알려주며 2등을 차지했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연극으로 표현하여 참가자들과 심사위원의 이해를 높였죠.

 

 

 

 

그리고 대망의 1위를 차지한 4조! 친환경 재료로 친환경 물품인 이끼 솔방울 제습기,

쑥 배쓰밤, 봉숭아 천연 블러셔를 소개하였는데요. 이때 홈쇼핑 형식을 활용하여 재미를 더했답니다.

 

 

▲ 1등을 차지한 4조! 축하합니다 :)

그럼 이끼 솔방울 제습기를 만든 참가자의 수상 소감을 들어볼까요?

 

숙소 옆에 계곡이나 이끼가 많았어요. 이끼가 솔방울이랑 합쳐지면 제습 효과가 뛰어난다는 논문을 읽고

한번 시도해보자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어색해서 힘들었는데, 첫날 숙소에 모여서 게임을 하면서 친해졌거든요.

‘2019 우푸푸 그린캠프중에서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 같아요.

 

-소명여자고등학교 1학년 한희서 참가자-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졸업식과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고, 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친구들과, 자연과, 미래를 만나는 ‘2019년 우푸푸 그린캠프’. 3박 4일 동안 숲에서 쌓은 추억과 경험이

참가자들에게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yk-story/221603272907

 

▲ ​2019 우푸푸 그린캠프 3박 4일 여정 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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