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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숲세권] 다양한 식물과 즐기는 티타임, 서울근교 온실카페 BEST 3

2019-08-12

다양한 식물과 즐기는 티타임, 서울근교 온실카페 BEST3

 


입추가 지났음에도 푹푹 찌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더워서 멀리 가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집에만 있긴 답답할 때. 자연의 싱그러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온실카페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유한킴벌리 블로그에서는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온실카페 3곳을 소개합니다.

 

 

#1. 나만 알고 싶은 숲속 비밀 정원, 파머스대디

 

 

 

 

 

 

 

 

 

휴가철 사람들로 인해 북적거리는 걸 피하고 싶다면 파머스대디 를 추천해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파머스 대디는 작은 숲길 끝에 있어 자칫 모르고 지나칠 수 있죠.

한눈에 둘러볼 수 있을 정도의 아담한 크기지만 이 작은 공간을 가득 채운 식물들이 있어

마치 비밀정원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8,000원만 내면 음료와 함께 귀여운 군고구마 디저트가 서비스로 나오는데요.

여기에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둘러보는 입장료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합리적인 가격이 아닐 수 없죠.

이곳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가드닝 용품이 있다는 점. 직접 눈으로 보고 원한다면 구매까지 할 수 있습니다.

 

아담한 카페를 나오면 넓은 정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반듯하게 자르고 다듬어진 정원과 달리

다채로운 식물이 자유자재로 자란 한국식 정원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2. 사시사철 푸르름이 가득한 과천 마이알레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을 만끽하고 싶을 땐 과천 마이알레로 떠나보세요.

문화와 자연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농장인 카페 마이알레는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1층 카페에는 각종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마이알레만의 특징이 있다면 직접 가정식 빵을 굽고,

텃밭에서 재배하는 식자재를 사용한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MSG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죠.

또한 4천 평 규모의 이곳은 카페는 물론 유리온실, 라이스프타일 숖 등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3. 알록달록 도자기와 식물이 만들어낸 이색적인 풍경, 이천 이진상회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이천 이진상회입니다.

이곳은 ‘이천’이라는 지역적인 특색에 걸맞게 알록달록 도자기와 식물이 다양합니다.

이곳 또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되어 있어 #더이진갤러리 #카페이진상회 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카페 이진상회는 아기자기하고 불규칙하게 놓여있는 소품이 가득합니다.

어둑한 카페 입구에서 커피를 주문한 뒤 카페 안쪽인 온실공간으로 들어서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온실공간은 카페 입구와는 정반대로 햇볕과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반겨줍니다.

또한 높은 층고로 되어 있어 더욱 쾌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각종 소품과 화분들로 눈 호강을 마쳤다면,

외부에 마련되어 있는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어보는 걸 추천해요.

 

자연을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말이 있죠.

이번 주말엔 유한킴벌리 블로그에서 소개한 온실카페를 방문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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