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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가족이 참여하는 ‘하기스 엄빠베 일일 체육교실’ 열어

2019-01-04

유한킴벌리, 가족이 참여하는 ‘하기스 엄빠베 일일 체육교실’ 열어

 

- 저출산 시대, 엄마 아빠가 육아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

- 통기성엔 ‘하기스 에어솔솔’, 흡수력엔 ‘하기스 맥스드라이’ 등 목적에 맞는 기저귀 활용제안

 

 

 

(2019. 1. 4)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의 대표적인 기저귀 브랜드인 하기스가 부모가 함께 하는 육아문화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하기스 엄빠베(엄마·아빠·베이비) 일일 체육교실을 1월 4일 개최했다. 일일 체육교실은 쉴 새 없이 활동하고, 잠자고, 먹고 배변하는 아기들의 생활패턴을 엄빠들이 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가가족은 체육시간 이후, 식사와 낮잠 시간을 가지고 기저귀 교체 등의 자연스러운 공동육아를 통해 아기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하기스측은 활동량이 많아 땀이 날 수 있는 환경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하기스 에어솔솔’로, 대사량이 많고, 오랜 시간 착용하는 상황에는 ‘하기스 맥스드라이’ 등 계절과 낮밤에 제한 없이 다양한 상황과 목적에 따라 기저귀 활용이 가능함을 알리고자 체육교실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기스 엄빠베 일일 체육교실은 하기스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체험마케팅의 일환으로 VIB(Very Important Baby)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아기가 사용하는 모든 것을 함께 하고픈 엄빠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향후에도 하기스 맥스드라이, 하기스 에어솔솔 엄빠체험단을 모집, 부모들이 실제 아기가 사용하는 기저귀를 입고 체험함으로써, 목적에 따른 올바른 기저귀 사용이 왜 필요한지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하기스 담당자의 따르면, “1983년 현대적 기저귀를 처음 선보였던 유한킴벌리가 대한민국 아기들의 생활패턴을 연구, 이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고 혁신을 거듭해 왔다.”며, “하기스는 아이를 키우고 양육하는데 안전하고 편리한 혁신적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소중한 자녀들을 교감하고, 행복한 순간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기스는 제품의 혁신뿐 아니라 IT 기술을 활용한 엄빠와 아기들의 교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기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을 담아 큰 감동을 주었던, 모멘트 캠을 비롯, 최근에는 IOT기술을 활용한 ‘하기스 스마트 모니터’ 등을 통해 행복감과 만족감을 높이는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혁신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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