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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화이트, 엄마와 딸을 위한 휴(休)지(知)통(通)’ 클래스 개최

2012-07-18



유한킴벌리 화이트, 엄마와 딸을 위한 휴(休)지(知)통(通)’ 클래스 개최

 

- 고객만족을 위한 행복프로그램으로 엄마와 딸의 건강한 관계 형성기회 제공

- 사춘기 딸의 정서적, 신체적 고민 나누고 소통의 시간 마련

- 7/18부터 8/10까지 화이트 홈페이지 통해 참가자 15쌍 접수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의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에서 사춘기를 맞이하는 딸과 엄마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휴(休) 지(知) 통(通)’ 클래스를 8월 16일(목)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휴(休) 지(知) 통(通)’ 클래스는 신체적, 심리적 변화가 큰 사춘기의 딸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엄마와 딸이 건강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사춘기에 대한 이해, 부모와 자녀간 역할 이해와 편안한 관계를 돕기 위한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화이트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견학을 통해 제품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제품에 대한 궁금증도 확인할 예정이다.

강의는 가족친화 컨설팅회사 ㈜자람패밀리 이성아 대표가 진행하며, 강의 내용은 추후 우리나눔TV홈페이지 (www.woorinanumtv.org)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휴(休) 지(知) 통(通)’ 클래스 참가자 모집은7월 18일(수)부터 8월 10일(금)까지 화이트 홈페이지(www.kotexwhite.com) 또는 우리나눔TV홈페이지 (www.woorinanumtv.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녀 총 30명(15쌍)을 초청한다.

 

화이트 브랜드 담당자는 “유한킴벌리는 매년 고객만족을 위한 행복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몸과 마음의 변화로 고민하고 있는 사춘기 딸과 엄마가 소통함으로써 심신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클래스를 마련했다”라며 “올바른 정보와 풍성한 클래스로 엄마와 딸의 몸과 마음이 한층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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