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기저귀는 국내.외 안전기준은 물론 유럽 친환경섬유기준(Oeko-tex standard 100 class I Baby, 2011)*까지 준용하여 관리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https://www.ykbrand.co.kr/huggies/Feed/FeedList?menu=637
[기저귀 사이즈 교환 안내]
고객님, 안녕하세요! 유한킴벌리 사이즈교환 서비스는 제조일자 6개월 이내 미개봉 제품, 최대 3백, 한 가구당 1회만 가능하며, 왕복 택배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정제품 교환이므로, 훼손이 있을 경우 교환되지 않고 반송 되오니 송부 전 꼭 훼손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라며,
임의로 본사 주소로 제품을 보내시는 경우 분실되거나 반송될 수 있으므로 꼭 아래 [보내실 곳]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기 : https://www.yuhan-kimberly.co.kr/Mobile/Newsroom/GraphicView/971
■ 안내 사항
- 교환절차 : 제품(택배비 선불)을 보내주시면, 수령후 롯데택배를 통해 원하시는 교환제품(동일가격 준한 제품)을 발송해 드립니다.(택배비 : 고객부담, )
- 필수사항 : 교환하시는 분의 성함,연락처,상품명, 성별, 사이즈, 배송주소 메모지를 보내주세요. 미 동봉시 교환이 지연됩니다.
- 소요기간: 사이즈교환 요청제품이 물류센터로 도착이 되면 리스트 작업 및 검수과정을 거쳐 교환진행이 이루어지는 부분으로 제품을 보내시고 받는데까지 약 2주정도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문의 : 문자상담을 이용하면 더 편리하게 답변 받으실 수 있습니다.[문자상담번호 1666-7067]
■ 보내실 곳 : 경기도 군포시 경수대로 443 유한킴벌리 군포물류센터 (☎ 080-022-7007)
■ 썸머 제품 등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리미티드 제품의 경우 동일 제품으로 교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견본품(샘플)/체험팩/병원용/조리원용 제품은 교환 대상이 아닙니다.
하기스 기저귀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위생관리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벌레가 발견되었다면, 이는 우리가 먹는 '쌀' 보관함에 벌레가 생기는 것처럼 제품의 보관이나 이동 과정에서 벌레(예: 화랑곡나방 유충)이 침입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저귀는 철저한 품질관리 및 연속적인 압착롤을 통과하여 생산되기 때문에 제조공정 중 벌레가 들어갈수 없지만, 제품의 보관 혹은 유통 중에 드물게 화랑곡나방의 부화한 유충이 포장의 틈이나 때로는 포장재를 씹어 구멍을 뚫어 침입할 수 있습니다. 화랑곡나방은 따뜻하며 조용한 장소나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은밀한 장소를 찾게 됩니다. 아기 기저귀의 경우 제품 특성상 부드럽고 보온이 가능하여 화랑곡나방 번데기의 은신처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벌레 예방을 위한 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mIn0GHdg-rY
기저귀에서 보통 제조에 사용된 원재료 고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기저귀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원재료는 각각의 고유의 냄새를 지니고 있으며, 이 냄새는 생산과정 중의 물리적 가공, 열과의 반응 등을 통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제품 개봉 시 통풍이 되어 곧 냄새가 사라지며 인체에 무해하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회사에서는 이러한 냄새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품 및 자재의 개선과 개발을 수행하여 보다 깨끗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흡수제는 소변을 빨리 흡수하여 가두어 두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소변의 유해성분이 피부에 머무르지 않도록 피부에 좋지않은 습기로부터 피부 발진을예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흡수제는 발진을 최소화시켜주며, 이로 인해 발진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기저귀는 펄프가 주원료이므로 변질되는 제품은 아닙니다. 다만 유통이나 보관중 공기중의 습기를 흡수하여 딱딱해지거나, 햇빛에 의해 누렇게 변색될 수는 있습니다. 육안으로 확인하시고 특이사항이 없다면 사용하셔도 되십니다.
기저귀는 위생용품으로 분류가 되어 해당규정에 따라 유통기한이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은 제품이며, 기저귀는 펄프가 주원료이므로 변질되는 제품은 아닙니다. 다만 유통이나 보관중 공기중의 습기를 흡수하여 딱딱해지거나, 햇빛에 의해 누렇게 변색될 수는 있습니다. 육안으로 확인하시고 특이사항이 없다면 사용하셔도 되십니다.
기저귀를 같이 세탁하게되면 기저귀가 터져 SAP(흡수제), 솜 등 내용물이 빠져나오게 됩니다. 내용물은 대체로 종이를 만드는 천연펄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옷에 묻게 되면 솜과 같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특별히 이 성분들을 녹이는 물질이 있는것은 아니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로 세탁을 1~2차례 더 하신 후에 마른상태에서 이런 부분들이 더 잘 제거될수 있으니 세탁물이 마르면 한번더 털어내시고, 한차례 더 세탁하는 방법입니다. 아기 기저귀에 사용되는 흡수제, 흡수층 등은 모두 원료는 안전성에 대한 검사는 받은 안전한 성분입니다.
SAP(흡수제)는 식약처에서도 공식적인 원료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미 안전성이 인정되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안전기준을 정하고 있는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에서도 위생용품에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혹 소변량이 평균보다 많거나 착용시간이 길어질 때 피부에 일부 묻어날 경우가 있는데,몸에 해로운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안전한 원료이지만 아기 눈에 들어가거나 아기가 먹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정보형 컨텐츠 '건강한 기저귀 상식-SAP편'에서 더 쉽고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저귀가 닿는 부분에 붉게 발진이 생기고, 짓무르는 접촉성 피부염을 말합니다. 기저귀 발진이라고 이름이 붙은 이유는 기저귀 그 자체보다는 기저귀가 닿는 부위에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아기의 피부는 연약하고 부드러워서 조그마한 외부 자극에도 쉽게 발병이 됩니다. 실제로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기에게 가장 흔한 질병입니다.
정보형 컨텐츠 '하쓸신잡'에서 더 쉽고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저귀는 실제 사용하지 않더라도 개봉한 후 장시간 방치하면 그 특성상 경우에 따라 제품이 변색되거나 냄새가 밸 수도 있기 때문에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는 장소나 습하고 먼지가 있는 장소등은 피하세요.
하기스는 전국의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를 통해 이른둥이 소형사이즈(~2.2kg) 제품을 무상공급중입니다. 병원에서 제품을 받을 기회가 없으셨던 산모 분들은 맘큐에서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 신청은 이른둥이 가족당 1박스(총 150패드) 제공이 가능하며, 이른둥이 적합대상 확인을 위해 체중 및 병원명 확인서류(출생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자세히 보기 : https://www.momq.co.kr/shop/neoevent_view.html?ev_no=202004180010
대부분 기저귀의 흡수층은 천연펄프 소재로 만들어진 솜층과 고흡수 소재(SAM)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흡수 소재는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여 기저귀 내부의 천연감촉 안카바를 보송보송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안전기준을 정하고 있는 유럽에서도 위생용품에 가장 널리 사용하는 원료입니다. 새는 것을 막아주는 겉감은 천연감촉의 부직포류 소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저귀가 아기 몸에 잘 맞고 소변이 새지 않도록 해줍니다. 또한 다리 고무줄과 허리밴드는 아기의 몸을 편안하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역할을 하며, 많은 양의 소변이나 대변을 볼 때도 안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참고) 2019년 이후 출시된, 특허 받은 씬테크 코어 기술이 적용된 하기스 매직 컴포트 /매직팬티 컴포트는 솜층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저귀 제품은 공정거래법에 따라 유통업체에서 판매가격을 책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물건이라도 구입하는 곳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처나 가격에 따른 품질의 차이는 전혀 없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유한킴벌리의 기저귀 제품 제조 과정에서는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고, 형광증백제를 사용한 자재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유한킴벌리의 기저귀 제품에는 염소가스로 표백을 하지 않은 원부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제품에 별도의 표백 처리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기스에서는 임산부와 출산 후 3개월 이내의 산모 분들이 하기스 브랜드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스 허그박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맘큐에서 인당 1회 신청이 가능하며, 출생증명서 또는 산모수첩 인증을 통해 대상자 확인 후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정규 제품 구매 전 체험을 원하시는 경우, 당사 자사몰인 '맘큐'에서 체험팩을 구매하셔서 제품을 체험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 택배비는 본인부담입니다
하기스 허그박스 바로가기 : https://www.momq.co.kr/shop/neoevent_view.html?ev_no=202004180005
오줌알림마크는 수분이 함유된 물질이 접촉되었을 때 pH(수소이온농도)가 변화되는 원리로 노란색 모양의 두 줄이 파란색으로 변하면 기저귀를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기저귀와 관련된 모든 원부자재는 안전 검증을 모두 마친 상태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기저귀는 주로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거나 착용한 기저귀의 사이즈가 아기에게 잘 맞지 않거나,여러 번 소변을 보고도 기저귀를 교체하지 않을 경우에 샐 수 있습니다. 또는 착용시간과 소변량, 아기의 활동량 등에 따라 뭉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적정 시간 동안 적정량을 흡수한다면, 새거나 뭉치지 않습니다. 일회용 기저귀는 소변을 한 두번 보면 갈아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랫동안 채워두면 기저귀 발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기스의 모든 기저귀는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에서 생산되는 100% 국내 생산 기저귀 입니다. 원료는 대부분 국내산 입니다만, 국내 조달이 어려운 펄프만 수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산 원료는 없습니다. 하기스 기저귀는 ‘자율안전 확인 인증’ 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제품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서 외부 인증기관에서 검증한 제품이니 안심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온,오프라인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유한킴벌리 자사몰인 '맘큐'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세요.
하기스 맘큐 바로가기 : https://www.momq.co.kr/
하기스 제품의 사이즈는 우리나라 아기들의 표준체형과 실제 하기스를 이용하고 계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 자료에 근거하여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들은 같은 몸무게라도 성별/체형/성장발달 단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아기들의 체형에 맞게 사이즈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하기스 제품은 판매처마다 취급수량이 다를 수 있으나 모두 동일한 품질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동일제품이더라도 가격은 박스포장이나 개수의 많고 적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기저귀의 판매 가격에 대해서는 오픈프라이스 제도에 의해 제조사가 관여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 같은 포장입수 제품이라도 판매처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유아용 물놀이 기저귀로 ‘하기스 물놀이팬티’가 있습니다.
하기스 물놀이팬티는 하기스가 개발한 특수재질 슬림패드로 제작되어 물 속에서도 부풀거나 무거워지지 않아 물속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물놀이전용 기저귀입니다.
아기 다리를 두 번 감싸주는 이중 샘방지 다리밴드가 배변이 물밖으로 새는 것을 막아주어 물놀이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기스의 모든 기저귀는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에서 생산되는 100% 국내 생산 기저귀 입니다. 원료는 대부분 국내산 입니다만, 국내 조달이 어려운 펄프만 수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산 원료는 없습니다. 하기스 기저귀는 ‘자율안전 확인 인증’ 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제품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서 외부 인증기관에서 검증한 제품이니 안심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기저귀에는 소변의 흡수력을 높여주고 아기의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하기위한 흡수층이 있습니다.남여로 구분된 제품의 경우, 흡수층이 남아, 여아의 신체 특성에 맞게 설계되어, 인체 공학적으로 흡수층이 달리 적용되고 있습니다. 공용은 남아, 여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흡수층이 적용되어 있습니다.제품력이나 사이즈 등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기저귀 내부의 솜층에 있는 조그마한 알갱이들은 '샘(SAM)'이라고 하는 고흡수 소재입니다. 처음에는 알갱이 상태지만 수분을 흡수하면 젤 형태로 변하여 기저귀를 보송보송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흡수제(SAM)는 각종 임상실험을 통하여 그 안전성이 검증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종이기저귀 제품 등 위생용품에 수십년 이상 사용 되어온 이래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았으나 과량 섭취한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내원하여 상담하세요.
기저귀 비닐백의 구멍은 생산 시 사용하는 원부자재 고유의 냄새가 빨리 날아갈 수 있도로 하는 기능과제조 공정에서 제품을 폴리백에 밀어 넣는데 이 때 제품이 무리없이 폴리백으로 들어가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합니다.꽉 막힌 비닐백에 제품을 꽉 채워서 넣으면 안에 공기 때문에 잘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구멍이 있어야 바람이 빠지면서 제품이 잘 들어갑니다.
저희 하기스 제품은 판매처마다 제품 진열공간 등의 차이로 취급수량이 다를 수 있으나, 판매처나 가격에 따른 품질의 차이는 전혀 없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유통 판매 가격에 대해서는 오픈프라이스 제도에 의해 제조사가 관여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 같은 포장입수 제품이라도판매처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기저귀 내부의 솜층에 있는 조그마한 알갱이들은 "샘(SAM)"이라고 하는 고흡수 소재입니다. "샘(SAM)"은 식약청에서도 공식적인 원료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미 안전성이 인정되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안전기준을 정하고 있는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에서 위생용품에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알갱이 상태지만 수분을 흡수하면 젤 형태로 변하여 기저귀를 보송보송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간혹 소변량이 평균보다 많거나 착용시간이 길어질 때 피부에 일부 묻어날 경우가 있는데 몸에 해로운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마시고 사용하십시오. 안전한 원료이지만 아기 눈에 들어가거나 아기가 먹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