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2015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5% 절대량 감축목표를 수립하였고,
이를 위한 탄소경영 리스크 및 기회관리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탄소 발자국
25% 저감
(2015년 대비)
환경과 기후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온 유한킴벌리는 기후위기의 도래를 위기이자 기회로 인식하고, 기후 탄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해 저탄소 경제체제 전환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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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2015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5% 절대량 감축목표를 수립하였고,
이를 위한 탄소경영 리스크 및 기회관리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탄소 발자국
25% 저감
(2015년 대비)
환경과 기후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온 유한킴벌리는 기후위기의 도래를 위기이자 기회로 인식하고, 기후 탄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해 저탄소 경제체제 전환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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