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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HERO, 유한킴벌리의 라이언하트! 이커머스 고객사업본부

2022-11-25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유한킴벌리 사우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 YK HERO!

이번에는 유한킴벌리 제품 판매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는 #이커머스 고객사업본부의 사우 분들을 만나보았는데요.

우리에게 친숙한 소셜 및 쇼핑 플랫폼에서 어떤 식의 판매 전략으로 이커머스 비즈니스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자세한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좌측부터) 김보은 님, 김태헌 님, 박진우 님)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커머스 고객사업본부/ 김보은 님) 

안녕하세요. 유한킴벌리 이커머스 고객사업본부 김보은입니다.

 

(마켓플레이스 워크크룹/ 김태헌 님) 

마켓플레이스 워크그룹 소속의 김태헌입니다. 2019년에 경력직으로 합류하였으며,

입사 직후 바로 이커머스 본부로 발령받아 4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쿠팡워크그룹/ 박진우 님) 

쿠팡 워크그룹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진우입니다.

이커머스 고객사업본부에는 2010년에 합류하여 아마 제가 이커머스에는 가장 오래 근무하고 있는 사람일 것 같은데요.

10년이 넘는 시간이지만 산업이 정말 빨리 변해,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Q. 이커머스 고객사업본부에 소속해 계신데요.

담당하고 계시는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김보은 님) 

저는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한 유한킴벌리 제품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출산선물세트를 통해 #하기스 기저귀, #그린핑거 로션 제품을 판매하기도 하고

카카오 쇼핑하기에서 #좋은느낌 생리대, #크리넥스 화장지를 판매하고 있답니다.

참, 유한킴벌리 톡 채널도 관리하고 있는데요.

지금 톡 채널 친구가 10만 명 정도인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친구 등록을 해주시면 좋겠네요(웃음)

 

(김태헌 님) 

마켓플레이스 워크그룹 소속으로 벤더 비즈니스(Vender Business)를 담당하고 있으며,

벤더사분들과 협업하여 위메프, 티몬 등과 같은 여러 소셜&오픈마켓 채널에서의 판매 전략 수립 및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 유통사의 MD들을 상대로 영업 활동을 하고, 새로운 채널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박진우 님) 

쿠팡 워크그룹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이커머스의 가장 큰 고객사인 쿠팡과의 거래 관계를 잘 유지하고,

여러 가지 시장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찾아 이를 통해 저희 제품들이

고객사와의 협업으로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의 중추 역할을 하는 라이언하트, 이커머스 고객사업본부

 

Q. 유한킴벌리 영업의 중추 역할이라고 익히 들었는데요.

이커머스 고객사업본부의 주요한 역할에 대해 알려주세요.

 

 

(김보은 님)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수많은 제품들 중 유한킴벌리 제품을

소비자가 더 쉽게 발견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태헌 님) 

코로나19 이후, 유통 시장이 이커머스로 급격히 전이되면서 모든 카테고리에서 이커머스의 중요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기저귀, 화장지, 생리대 등 생활 필수품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유한킴벌리 또한 이커머스에서의 성공이 매우 중요한데요.

저희 이커머스 고객사업본부는 쿠팡/네이버/카카오/이베이 등을 비롯한

수많은 이커머스 채널들에서의 기회를 극대화하여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진우 님) 

현재 경기가 어렵고 성장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커머스는 회사의 희망입니다.

올해도 전년도 대비 약 10% 이상 성장을 하였지만, 기본적으로 2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이끌어내면서 회사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성장 동력의 본부입니다.



Q. 이커머스 고객사업본부의 주요한 성공 사례가 있다면 마음껏 자랑해 주세요.

 

 

(김보은 님)

 앞서 태헌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코로나 이후로 온라인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뒤늦게 이커머스에 집중하기 시작한 기업들이 많은데요.

유한킴벌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커머스 조직을 신설하고 시장 변화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함으로써,

현재 온라인 시장에서도 거의 모든 브랜드가 No.1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헌 님) 

이커머스 고객사업본부는 다양한 거래형태를 통해 수많은 유통사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채널은 아니지만,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MomQ)의 경우

유·아동 카테고리에서 하나의 큰 유통사만큼의 판매 볼륨을 가지고 있는데요.

수많은 유통사들 사이에서 제조사의 자사몰이 자리 잡는 것은 정말 어려운 환경이지만,

맘큐는 신뢰받는 제품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진심을 다해 커뮤니케이션을 했기 때문에 사랑을 받고 있는 듯합니다.

육아맘&대디들 사이 필수 다운로드 어플로 자리 잡은 유한킴벌리 자사몰인 #맘큐 가 이커머스 고객사업본부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박진우 님)

 사우들이 현장 곳곳에서 노력함으로 많은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며 성장을 해왔습니다.

특히 쿠팡과 같은 큰 고객사도 2014년 첫 거래를 개시하며 비즈니스의 시간은 길지 않지만,

현재는 유한킴벌리의 가장 큰 고객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카카오, 네이버, 마켓컬리 등 시장에서의 기회를 빨리 포착하여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형성해 매출을 증가시켜 온 것이 저희 모두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진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Q.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취준생 분들께 노하우도 알려주세요!

 

 

(김보은 님) 

‘역지사지’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직무 특성상 사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만나는데 이들과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좋은 협상 결과를 이끌어 내려면 결국 역지사지의 자세로 임해야 하더라고요.

우리의 고객인 소비자의 입장을 역지사지로 생각해 이해하면,

니즈를 제대로 읽고 소비자들이 우리 제품을 선택하도록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김태헌 님)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할 줄 아는 ‘데이터 분석 역량’과 그것을 토대로

상대방을 설득할 줄 아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 현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토대로 논리를 만들고,

그 논리를 상대방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그 과정이 영업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한 가지 더하자면, 현상을 편견 없이 볼 수 있는 자질까지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진우 님) 

조금은 식상할 수 있지만 열정적인 자세 그리고 무엇보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한 바를 성취했을 때의 느껴지는 성취감을 좋아하며,

이런 느낌을 아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도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변화가 심한 이커머스 환경에서는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자세로 일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열정적인 태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Q. 해당 직무를 담당하며 더욱 돋보인 강점을 살짝 자랑한다면?

 

 

(김보은 님) 

팀과 본부에서 딱 중간 위치인지라, 선배도 많고 후배도 많은데요.

그렇기에 말씀드린 것처럼 역지사지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김태헌 님) 

저의 직무관련 강점은 관찰력과 응용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사들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고,

그 변화에 맞는 전략을 빠르게 실행하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담당하는 채널 내에서 경쟁사나 여러 브랜드들의 활동을 관찰하고,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하여 우리 제품에 맞게 응용해서 적용하는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박진우 님) 

고객사인 쿠팡이 현재보다 작은 기업이었을 때부터 오랜 시간같이 성장해 왔는데요.

그렇기에 전체적인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설정하여, 고객사와 함께 양사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협상의 경험이 다른 분들보다 보다 많기에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과의 접점을 위해 제품과 시장을 끊임없이 공부하며 발전하는 이커머스

 

Q. 현재 가장 주력하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다면 어떤 점이실까요?

 

 

(김보은 님) 

올해 사내 프로젝트를 통해 준비했던 내용인데 내년에는 카카오톡을 통해

고객분들과의 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의 소식과 알짜 정보들이 궁금하시다면,

‘유한킴벌리 직영스토어’ 톡채널 친구 추가 꼭 해주시고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김태헌 님) 

팀과 채널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저희 팀은 회사의 메인 비즈니스인 기저귀, 화장지, 생리대를 주축으로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디펜드’와 ‘스카트 청소용품’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디펜드는 요실금 패드, 라이너 및 언더웨어, 그리고 환자용 깔개가 주요 제품이며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카테고리인지라 요즘 제품과 시장 관련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카트는 세정티슈, 먼지떨이, 섬유탈취제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출시한지 2년 내외의 주력 제품들로

향후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믿으며 판매 증대를 위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박진우 님)

 유한킴벌리에서 생산하고 있는 모든 상품을 다 중요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신규 사업의 카테고리와 브랜드에 더욱 주력하고 있는 듯합니다.

저희 내부에서는 ACTs 카테고리(* 메인 제품이 아닌 양성하고 있는 서브 상품들)라고 하는데 이를 보다 전략적으로 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차후 미래에 저희 회사에 아주 큰 도움이 될 동력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Q. 이커머스 영업을 진행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이나 사건이 있다면?

 



(김보은 님) 

좋은 기회가 생겨 중국 법인에 6개월 동안 파견근무를 했을 때가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보통 이커머스 시장은 중국이 한국보다 3~5년 빠르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상하이에 3개월간 머물며 항저우에 본사가 있는 알리바바팀과 일하고 나머지 3개월은

베이징에서 징동팀과 함께 일했는데, 그때 참 많이 배웠고 미세먼지도 참 많이 마셨습니다(농담).

 

(김태헌 님) 

매우 부진했던 담당 채널에서 작은 성공들을 거두었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관찰한 내용을 토대로 채널 최적화 전략을 가지고 완강했던 채널 MD를 설득하였고,

반신반의했던 MD의 협조를 받아 세부적인 액션 플랜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실행하였는데요.

마침내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작은 성공들은 자신감이 되었고,

자신감은 영업을 할 때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 느꼈던 것 같습니다.



 

(박진우 님) 

이커머스 영업은 시장의 변화가 아주 커 매 순간이 인상 깊었는데요.

유통사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어느 한 고객사만의 입장으로 이야기했을 시에는 많은 갈등이 생길 수 있어,

해당 부분을 잘 조율하며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Q. 다른 기업과 또는 기존과 달리 변화된 유한킴벌리 이커머스만의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김보은 님) 

유한킴벌리 이커머스본부만의 차별된 점은 민첩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적인 예로 기안을 올리면 보통 팀장님-본부장님까지 승인받는데 5분 정도 걸리는데요.

이처럼 급속도로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 환경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은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기에 저희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리더분들의 의지와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더해져 지금의 민첩한 이커머스본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헌 님)

 저 역시도 이커머스 시장에 최적화된 ‘민첩함(Agility)’인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문제를 가장 빠르게 포착하고,

열린 마음으로 같이 솔루션을 모색하며 최대한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유한킴벌리만의 차별점인 것 같습니다.

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하는 ‘도전정신’과 과감한 도전을 적극적으로

격려하는 조직 문화가 끊임없이 매년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진우 님)

 시장 기회를 빨리 인지하고 많은 투자를 해 왔기에,

현재 유한킴벌리 이커머스는 타 회사 대비 더욱 앞서가며 성숙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이커머스 사업을 전략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조직적인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

타 기업과 비교했을 때 차별화된 점인 듯합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경영 그리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유한킴벌리

 

Q, 나에게 있어 '이커머스'란?

 



(김보은 님) 

한마디로 ‘양파’인 것 같아요. 7년째 이커머스를 하고 있는데,

시장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양파처럼 까도 까도 늘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지루할 틈이 없어요.

 

(김태헌 님) 

새로운 취미로 최근 골프를 시작했는데요.

골프는 눈 감고 쳐도 매번 정확하게 맞아나갈 때가 있는 반면,

아무리 집중해서 쳐도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날아갈 때가 있습니다.

보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4년째 이커머스 업계에 종사하고 있지만,

이커머스는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 재미있고, 애착이 가는 그런 존재라서 저에게 있어 이커머스란 ‘골프’입니다.

 

(박진우 님) 

이커머스와 함께 30대부터 현재까지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장 일을 왕성하게 할 때였기에 이커머스 중심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이커머스는 저에게 있어 ‘즐겁게 일한 젊은 나날들’입니다.



Q. 마지막으로 유한킴벌리는 어떤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김보은 님) 

유한킴벌리는 항상 고민하는 회사입니다.

기저귀부터 생리대, 화장지, 시니어용품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모든 브랜드가

시장점유율 1위를 하고 있음에도 항상 더 좋은 제품을 위해 고민하고 미래를 생각합니다.

이게 50년 유한킴벌리의 저력이고 제가 12년 동안 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김태헌 님) 

대한상공회의소가 진행한 ‘MZ 세대가 바라보는 ESG 경영과 기업의 역할’ 조사 결과에서,

유한킴벌리는 삼성, SK 등과 함께 ‘MZ 세대가 뽑은 ESG 경영에 대응을 가장 잘하는 국내 기업’으로 뽑혔는데요.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회사의 비전답게 유한킴벌리는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경영에 많은 진심을 가진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업뿐만이 아니라

제품과 마케팅도 공부하며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박진우 님) 

유한킴벌리는 ‘회사 같지만 가족 같고, 가족 같지만 회사 같은 기업’인 것 같습니다.

유한킴벌리 성장에 기여하며 매출을 올리지만 저 혼자 성과를 내어 보상받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힘써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이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



 

인터뷰 종료 이후 “본인이 속한 이커머스 소속팀을 자랑한다면?” 하고 깜짝 질문을 드렸는데요. 

“팀장님을 포함한 모든 팀원들이 MZ 세대라, 회식 자리도 재미있어요ㅎㅎ(김보은 님)”.

“3명의 팀원이 이끄는 팀이라 보다 끈끈한 관계로, 자유로운 만큼 책임감이 있네요!(김태헌 님)”,

“5명의 팀원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한 몸처럼 일을 한다는 점입니다.(박진우 님)”라며 팀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이커머스 세상 속에서 민첩합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이커머스 고객사업본부 사우들의 인터뷰는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시장의 니즈를 파악해 훌륭한 제품으로 여러분을 찾아갈 사우 분들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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