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외품도 품질 기준이 정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식약처에서 정한 의약외품 GMP로,

의약외품 전 제조과정에 대한 적합성, 품질관리, 모니터링,

현장 심사를 통해 제품 안전성과 우수성이 입증된

대한민국 소재의 제조 업체에만 부여됩니다.

 

그런데 오늘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이 국내 여성용품

제조사업장 최초로 의약외품 GMP를 획득했다고 해요.

 

GMP 획득을 위해 유한킴벌리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함께 보러 가실래요?

 

*의약외품 GMP :

일관된 양질의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의약외품의 제조에 사용되는 원자재의 구입, 제조, 검사, 포장,

보관, 출하 및 불만이나 반품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에 걸쳐 의약외품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하여

지켜야 할 사항을 규정하는 품질경영시스템

 

ㅣ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생리대를 위한 노력

 

 

 

유한킴벌리는 생리대 시장 1위로서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장기간에 걸쳐

GMP를 부여받기 위한 노력을 해왔어요.

 

먼저 2018년 식약처가 의약외품 제조·품질관리 과정에

적용될 품질경영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정하기 위해

GMP 가이드라인 수립을 본격화할 당시부터

가이드라인 수립, 모의 심사, 적합성 심사에 걸친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답니다.

 

 

또한 의약외품 GMP 요건에 부합하기 위해

제조 시설·품질·위생·인력 등 전 부문에 걸쳐

역량을 강화하기도 했어요.

 

2020년에는 선행적으로 ISO13485(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기도 하며 제조 공정 전반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 의약외품 GMP 획득에 따라 2023년 갱신심사 미실시) 
 

 

ㅣ여성용품 제조사업장 최초로 GMP 획득

 

 

 

이러한 열정 덕분에 유한킴벌리의 충주공장이

여성용품 제조사업장 최초로 의약외품 GMP를 획득했는데요.

 

충주공장은 좋은느낌과 화이트 패드, 팬티라이너,

오버나이트를 생산하고 있는 곳으로유한킴벌리 여성용품 전문

생산기지로 실시간으로 품질과 공정을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ㅣ GMP 획득 이후 기대 효과

 

 

 

현재 국내 생리대 시장에서 R&D부터 제조까지

책임 생산 체계를 갖춘 곳은 유한킴벌리를 비롯해

소수에 그치고 있고 대부분의 신생, 후발 브랜드들은

OEM 또는 수입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그런 만큼 공신력 있는 의약외품 GMP 회득은

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고

소비자의 신뢰도도 놓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합니다!

 

ㅣ 유한킴벌리의 지속가능한 노력

 

 

 

 

지금까지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제품으로 매출의 95% 이상을 달성한다는 

ESG 경영 목표 아래 친자연/유기농 생리대 등을

확대 및 신규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고,

 

보편적 월경권 확보를 위한 점자 패키지 적용 탐폰 출시와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누적 1,000만 패드 이상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기부를 이어왔습니다.

 

 

더욱이 이번 의약외품 GMP 획득하게 된 계기를 통해

유한킴벌리는 앞으로도 안심하고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업계 등과 노력할 예정인데요.

 

이처럼 품질과 안심감을 높이기 위한 유한킴벌리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ㅣ EVENT에 참여해 주세요

 

 

​의약외품 GMP는 일관된 00의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의약외품 제조에 사용되는 모든 00에 걸쳐

품질 보증을 위한 사항을 규정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인데요!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요소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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