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1초 흡수 생리대 ‘화이트 올데이드라이’ 출시…전략제품으로 육성
2026-10-27
- 스테이쿨, 제로필과 함께 차세대 전략 제품으로 집중 육성
- 약 30만 개 시제품 생산·4,800건이 넘는 테스트로 완성도 높여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가 브랜드 컨셉을 전면 리뉴얼하고,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한킴벌리가 올해 실시한 생리대 구매 요인 조사에 따르면 ‘빠른 흡수력’과 ‘새지 않는 안심감’이 상위 3위 안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자들이 생리대를 선택할 때 흡수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보여준다.1 또한, 여성들이 체감하는 흡수 성능은 신속히 흡수하면서도 찝찝함이 없는 ‘보송한 사용 경험’인 것으로 확인됐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화이트는 이러한 인사이트를 반영해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신제품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를 출시했다. 그동안 핵심 경쟁력으로 인정받아 온 흡수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여성들이 생리 중에도 일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는 차세대 전략제품이자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상징하는 제품이다. 그런 만큼 개발 과정에서도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제품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 시제품만 약 30만 개를 생산하고 4,800건 이상의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흡수력과 착용감, 사용 편의성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신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강력한 흡수력과 보송함이다. 중앙 펀칭홀이 생리혈을 빠르게 아래로 전달하고 하단의 고밀도 흡수층이 이를 다시 한번 흡수하는 이중 흡수구조를 적용해 1초만에 흡수하고2, 최대 4시간3 동안 보송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60도 샘 방지선을 적용해 앞·뒤·옆 어느 방향으로 혈이 흐르더라도 샘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핵심 가치인 보송함을 담았다. 맑은 하늘을 연상시키는 배경과 부드러운 구름 질감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제품을 통해 경험하는 보송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러한 제품 특성은 화이트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하루의 모든 순간을 보송하게, All Day Dry’를 구체화한 것이다.
화이트는 ‘올데이드라이’를 운동 생리대로 불리는 ‘제로필’, 여름철을 겨냥한 ‘스테이쿨’과 함께 차세대 전략 제품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활동적인 일상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층과의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화이트 담당자는 “화이트 고유의 흡수 기술력과 축적된 고객 경험을 집약해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를 출시했다”라며, “신제품을 필두로 여성들이 생리 중에도 자신의 일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1 출처: KANTAR, 15~49세 여성 대상 생리대 사용 행태 설문조사(2026), 전체 응답자 N = 1200
2 생리식염수를 사용한 자사 흡수력 테스트 기준으로, 개인의 생리환경에 따른 편차가 있을 수 있음
3 유사 혈액을 이용한 자사 되묻어남 시험 기준 기존 제품 대비, 측정법에 따른 편차가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