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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저출산 고령화로 55세 이상 비중이 절반에 육박 예상

2050년까지의 고령화 비율 그래프 - 2020년 15.6% / 2030년 24.3% / 2040년 32.5% / 2050년 38.2%
1986년생(29세) 김소연 씨의 2050년?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유럽, 미국 및 일본보다 빨라
2014년 29살 김소연 씨가 65세가 되는 2050년 국내 인구의 평균 연령은 53.4세며,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 비중도 38.2%로 급증합니다.
고령 인구가 증가로 젊은 층의 일자리는 줄고 증가된 노년층의 경제, 의료 지원 등 복지 비용의 증가로
젊은 층의 세금, 연금, 건강보험료 부담이 늘어나 젊은 세대의 불만이 커지면서 사회적 갈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사회 고령화는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대단히 위험한 현상입니다.
1986년생(29세) 김소연 씨의 2050년  - 2020년(35세) : 육아 및 직장문제로 정신없이 바쁜 시기 / 2030년(45세) : 자녀 교육과 주택 마련 등 경제 문제로 대출 / 2040년(55세) : 자신과 남편의 건강과 은퇴 후 경제적 문제 고민 / 2050년(65세) : 회사 은퇴, 건강과 경제적 고통, 하지만 고령인구가 많아 복지 혜택 감소
100세시대 준비
복지의 대상인 수동적 고령층이 액티브 시니어로 바뀐다면,
사회 복지 비용의 감소 등 고령화가 야기하는 수많은 경제적 .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고령층이 사회의 생산주체로 바뀌므로 경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 시니어란? 은퇴 후에도 적극적 사회, 경제 활동을 계속하는 시니어 세대를 말하며 연륜과 경력, 경제력까지 갖춘 새로운 소비 계층 - 건강과 외모 관심, 적극적이고 자기 중심 성향- 높은 소득 수준, 지속적인 경제활동, 창업에 대한 관심- 고급 성향의 취미 여행/등산/골프 등 여가 활동 소비 증가- 가치 소비 성향, 디자인 중시, 적극적 소비가 가능

시니어산업 성장 기회

전체 산업에서 시니어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 (2010년 기준) / 우리나라 4.7% / 일본 16%

우리나라 시니어산업 비중이 16% 이상 된다면 경제규모가 커지고 일자리와 소득 증가로 연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