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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숲을 위한 반려식물 추천

2020-06-11

 

 

1인 1숲을 위한 반려식물 추천

 

 

펫플랜트(Pet-plant)란 말 들어보셨나요?

반려동물 ‘펫(Pet)’과

식물 ‘플랜트(Plant)’를 결합한 신조어로, 

식물을 보는 관점의 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식물은 반려견만큼이나

교감하는 생명으로 부각되고 있죠.

자신의 따스한 보살핌으로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반려식물은

기쁨과 애틋함 그리고 감동을 선사하죠.

 

 

 

 

거리의 가로수보다 훨씬 작은 아이들이지만,

집에서의 존재감은 드넓은 숲 못지않습니다.

흰색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공간을

초록빛 숲으로 탈바꿈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우리 집 주방, 거실, 방, 화장실에는

어떤 반려식물이 어울릴까요?

유한킴벌리 에디터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가드닝숍 틸테이블을 방문해

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행운과 약속의 의미를 지닌 서황금

 

 

 

 

 

관음죽에 속하는 서황금은

계절을 타지 않아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쭉 뻗은 이파리에는 금빛 무늬가 새겨져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뿜어내죠.

그늘이 져도 잘 자라고

암모니아 제거 능력이 뛰어나

화장실에서 키우기 좋은데요.

다른 종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리지만,

그 덕에 공간을 차지할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몬스테라, 플렌테리어에 딱!

 

 

 

 

 

몬스테라(Monstera)라는 이름은

‘monstrum(이상하다)’의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사람의 손가락처럼 갈라진 잎의 생김새가

이질적이란 이유에서죠.

최근에는 독특한 생김새 덕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높은데요.

환경 변화에 예민하지 않아

최대 20m까지 쑥쑥 자라기도 합니다.

미세먼지 흡착과 음이온 생성 능력이 뛰어나

유해화학물질을 제거한다고 하니,

새집으로 이사한 분들에게 제격이겠죠?

 

 

그늘에서 더 잘 자라는 송오브인디아

 

 

 

 

 

노란색 바탕의 좁은 잎에

녹색 무늬가 그려진 송오브인디아(Song of India).

어두운 그늘에서 잘 적응하는 반음지 식물이지만,

추위에 약해 겨울에는 따뜻하게 관리해 줘야 합니다. 

이국적인 분위기 덕에 거실에 놓으면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답니다.

여기서Tip!

주기적으로 가지치기를 해

잎과 가지를 정리해주세요.

영양공급이 균일하게 이루어져야

튼튼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섬세한 잎이 돋보이는 아랄리아

 

 

 

 

 

‘디지코데카’라고도 불리는

이 식물의 이름은 아랄리아(Aralia)입니다.

가시가 없는 작은 교목으로

뾰족하고 날씬한 잎 모양이 매력적인데요.

잎 색이 짙은 편이므로

연녹색의 관엽류와 배합하면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알랄리아 옆에 색깔이 있는 꽃을 놓아보세요.

집 안이 한층 화사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두 가지 빛깔을 뽐내는 칼라데아 인시그니스

 

 

 

 

탁자나 창문 아래 놓을

작은 식물을 찾고 계신다면

칼라데아 인시그니스와

무늬홍콩야자를 추천합니다.

칼라데아 인시그니스(Calathea insignis)는

열대지역이 자생지인 관엽식물인데요.

잎의 앞면은 초록색을,

뒷면은 자주색을 띠고 있습니다.

햇빛이 없는 밤에는 잎이 가운데로 모이는데,

그 모습이 다정한 부부를 닮았다 해

부부초(夫婦草)라 불린답니다.

 

 

무늬홍콩야자, 작고 귀여운 잎이 매력 포인트

 

 

 

무늬홍콩야자는 잎의 모양이

우산을 연상케 해 우산나무라는 별칭이 있는데요.

증산작용과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뛰어나

공기정화 식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반양지 및 반음지에서 잘 자라지만,

햇빛을 너무 못 받거나 통풍이 안 되면

잎이 시들해지니 항상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겨울에는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줘야

냉해를 입지 않습니다.

 

집을 숲으로 꾸며 ‘1인 1숲’을

실현하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은 한층 푸르러지겠죠?

유한킴벌리는 숲과 사람이 공존하는 국토를 위해

지난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무심기운동뿐 아니라 북한산림복구,

숲가꾸기, 도시숲 및 학교숲 조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1인1숲’이 모여 5천만 숲이 완성되는

그 날까지, 유한킴벌리가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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