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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깍 업사이클링 지갑, 버려진 현수막의 새로운 기회

2020-06-16

 

 

누깍 업사이클링 지갑, 버려진 현수막의 새로운 기회

 

 

 

세상에는 본연의 기능을 다하면

버려지는 물건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시선으로 제품을 바라 본다면

그 기능을 다했더라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죠.

오늘 유한킴벌리 에디터는 업사이클과 관련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푸르덕트 제품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여기, 버려지는 것들에게

새로운 쓰임새를 갖게 하자는

목표를 가진 브랜드가 있습니다.

업사이클 브랜드 ‘누깍(Nukak)’의 지갑을 만나볼까요?

 

 

 

▲ 버려진 현수막의 새로운 변신 

 

 

모두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 두 번째 기회를 맞이한 누깍의 제품들

 

누깍은 “Everybody deserves a second chance”,

즉 “모두는 두 번째 기회를 맞이할 자격이 있다.”

라는 모토를 갖고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토에 따라 바르셀로나에서

버려지는 아름다운 배너, 카이트 서핑 돛

그리고 타이어 튜브를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버려지는 모든 물건들은

버려지는 그 순간에도 다시 재사용 될 수

있다는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가슴 속에 품은 채 말이죠.

 

 

바르셀로나에서 건너온 업사이클링 제품

 

 

 

▲ 한 땀 한 땀 직접 만들어요  

 

2001년 바르셀로나의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며 시작된 누깍의 프로젝트.

물건들이 첫번째 목표를 다하고 쓸모 없어졌을 때,

누깍은 일을 시작합니다.

버려진 현수막, 타이어 튜브 등이

창고에 수집되면 세척, 분류,

그래픽 선정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재단과 봉재는 바르셀로나의

숙련된 수공업자들에 의해 진행되지만,

때로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부로

바르셀로나 모델로 수용소(Modelo Prison)에 있는

사회재활센터(Center for Reinsertion Initiatives)에서

제품 제작을 하기도 합니다.

 

 

 

▲ 디자인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업사이클링 제품이라고 해서

디자인이나 실용성을 신경을 쓰지 않으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기 어렵겠죠.

누깍은 각 소재의 특징을 분석하고

적절한 곳에 적용시켜 가능한

최대한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이끌어 냅니다.

 

 

독특하면서도 실용적!

 

 

 

▲ 유니크한 형태의 롬빠꼬 지갑

 

누깍의 3단 지갑인 롬빠꼬는 폐기된

광고현수막을 업사이클링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일반 지갑이 일자 형태로 펼쳐지는 반면

롬빠꼬는 사진처럼 특이하게 ‘ㄴ’ 형태로 펼쳐집니다.

수납공간이 한 칸이 더 생긴 셈이라, 더 실용적입니다.

 

 

 

▲ 수납 공간도 넉넉히

 

총 4개의 카드 슬롯, 2개의 이너 포켓, 지폐 보관함

그리고 별도의 동전 지갑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슬롯 마다 2-3장의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데요.

지갑 끝에 고무밴드도 달려있어서

소중한 소지품을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 세상에 단 하나뿐이라 더 특별한 제품

 

폐기된 광고 현수막을 소재로 활용하여 만든 만큼

100% 방수가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업사이클링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이라는 것이죠!

원하는 디자인의 지갑을 구매하면

그 디자인의 지갑은 품절이 되는

재미있는 현상도 즐길 수 있답니다.

 

 

 

 

이렇게 누깍의 제품들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서 두 번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생명을 다하고 버려질 수 있던 제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은 업사이클.

환경을 지킨다는 것이 거창하게 느껴질 땐

업사이클링 제품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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