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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소나무 분재 만들기, 사계절 내내 푸르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플랜테리어

2020-07-22

 

 

미니소나무 분재 만들기,

 

사계절 내내 푸르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플랜테리어

 

 

여름이 시작된 7월, 지난 번에 이어

인테리어와 기능적인 역할을 한번에 해내는

새로운 홈플랜테리어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활용할 플랜테리어의 주인공은 바로 해송!

스트레스 완화와 새집증후군, 아토피 등에

좋은 작용을 하는 피톤치드를 내뿜는

해송으로 만든 작품을 함께 만나봐요!

글 마지막 부분에 미니소나무 분재 만들기 순서를

간단히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하세요 :)

 

 

다시 찾은 플랜테리어샵, 위드플랜츠

 

 

 

 

 

 

해송 플랜테리어를 만나기 위해

성동구 서울숲 근처에 위치한,

위드플랜츠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잊고 있던 생기를 충전하는 시간

 

 

 

 

 

 

 

 

 

집안의 생기를 불어 넣어줄

식물들이 가득했는데요.

마음에 드는 식물이 많아 데려가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해송을 활용한 플랜테리어를 만들어주실 대표님

 

 

 

▲ 위드플랜츠의 권지연 대표 


해송은 나무껍질이 검기 때문에 흑송이라고도 하고,

곰솔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다양한 명칭을 가진 오늘의 주인공으로

작품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미니소나무 분재 만들기는

큰 공수가 들어가지 않으니,

차분히 따라와주세요!

 

 

해송 플랜테리어 작업 시작!

 

 

 

 

 

 

해송 분재 플랜테리어에

필요한 재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물을 심을 화분과 해송 분재,

비단 이끼, 배수를 위한 화산석,

영양분을 위한 배양토, 세척 마사

그리고 도구로 가위와 미니 삽을 준비하면 됩니다. 

 

 

 

 

가장 처음으로 해야할 일은

기존 화분에서 해송을 분리해주는 것입니다.

뿌리 갈퀴나 미니 삽으로

화분에서 해송을 분리해 줍니다.

화분에서 오래 있던 분재는

잔뿌리가 화분과 붙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사전에 분리 작업을 해주시는 게 좋은데요.

화분에서 뿌리를 분리하고 나서

나무젓가락으로 흙을 조금 더 털어 줍니다.

 

 

 

 

다음으로 가위로 오래된 뿌리를

30% 정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소나무 분갈이를 할 때에는

소나무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균근, 진균을 보존하기 위해서

뿌리의 30% 이상을 제거해 주지

않는 것이 좋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그리고 분갈이를 위해

먼저 코이어테이프로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 

또, 배수층으로 사용될 화산석을 밑에 깔아줍니다.

이때 꼭 화산석이 아니어도 된답니다!

화산석 대신 입자가 굵은 모래나

난석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화산석을 다 깔았다면,

소량의 배양토를 마사토와 함께

섞어서 다음 층으로 덮어줍니다.

그리고 해송을 잘 배치한 후,

빈 곳에 배양토와 마사토를 섞은 흙으로 채워줍니다.

맨 위에는 다시 세척 마사로

마감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마사토를 쓰실 때에는 꼭 세척된 마사토를

사용하는 것이 배수를 돕는데 좋습니다.

흙을 다 넣은 후에는

빈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나무젓가락으로 콕콕 확인해주세요!

 

 

 

 

 

 

30분 정도 물에 적셔 둔

비단이끼를 사용해서

원하는 곳에 배치를 해줍니다.

그리고 뿌리가 잘 내리도록

물을 충분히 주어 마무리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꿀팁을 드릴게요!

해송 분재는 아래와 위에 붙어 있는

잎들의 길이와 풍성함이

고르게 분포 되어야 보기 좋습니다.

집에서 키울 때는 내가 원하는 수영에 맞게

중간중간 가지치기를 해주어야

더 예쁘게 자란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보기에 예쁘지 않은 곳에 잎이 났다’ 했을 때는

과감하게 잘라주는 것이 좋아요.

 

 

 

귀여운 해송 분재가 완성되었습니다!

완성된 해송 플랜테리어를 보니

이렇게 귀여운 해송처럼

소나무가 가득한 곳이 생각이 나네요.

 

 

해송 플랜테리어처럼 소나무가 가득한 몽골 토진나르스 숲

 

 

 

 

바로 몽골 토진나르스의 ‘유한킴벌리 숲’ 인데요!

유한킴벌리와 시민단체 ‘동북아산림포럼’은

두 번의 큰 불로 인해

황량한 사막이 된 지역 복원을 위해

약 1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숲을 푸르게 만들었습니다.

심각했던 사막화가 숲 가꾸기 사업으로

현재는 여의도 11배에 달하는

크기의 산림으로 성장했죠!

‘끝없는 소나무 숲’이라는 뜻을 가진

‘토진나르스’ 지역이

소나무로 가득차게 되었답니다.

 

몽골 토진나르스 유한킴벌리 숲의 많은 소나무가

피톤치드를 내뿜어 좋은 환경을 만들었듯,

오늘 만든 해송 플랜테리어도

집안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줄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미니소나무 분재 만들기

플랜테리어를 하는 법을

간단히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준비물 : 화분, 해송 분재, 비단이끼, 화산석, 배양토, 세척 마사, 가위, 미니 삽


Step 1. 기존 화분에서 해송을 분리(뿌리 갈퀴나 미니 삽 사용)


Step 2. 나무젓가락으로 흙을 더 털어 주기


Step 3. 오래된 뿌리를 30% 정도 가위로 제거해주기 (30% 이상 제거X)


Step 4. 화분의 구멍을 코이어테이프로 막고 화산석을 채우기 (난석 활용 OK)


Step 5. 소량의 배양토를 마사토와 함께 섞어 덮어주기

 

Step 6. 세척 마사로 맨 윗부분 덮어주기

 

Step 7. 비단이끼를 채워주기 (Tip. 비단이끼는 사용 전 30분 정도 물에 적시고 사용)


Step 8. 뿌리가 잘 내리도록 물을 충분히 주기


재료만 잘 준비할 수 있다면

여러분들도 집에서 플랜테리어를 해볼 수 있답니다.

사계절 내내 푸르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해송 키우기에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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