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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자연으로, 착한 물티슈 ‘그린핑거 어니스트’

2020-07-23

 

 

자연에서 자연으로, 착한 물티슈 ‘그린핑거 어니스트’

 

 

 

 

▲ 그린핑거 어니스트 물티슈

 

흙에서 와서 흙으로 간다.

지구의 모든 생명은 자연에서 태어나

마지막엔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만들고 사용하는 생활용품은 어떨까요.

지구에 존재하는 원료에서 탄생하는 건 동일하지만,

일부는 몇 백 년이 지나도 완전히 분해되지 못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우리네 생명처럼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제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유한킴벌리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그린핑거의 ‘그린핑거 어니스트 물티슈’입니다.

 

 

천연 성분으로 만든 정직한 원단

 

 

 

그린핑거 어니스트 물티슈의 모든 원료는

환경보호와 건강을 위해 설립된

세계적 비영리 환경 단체의

화장품 안전 등급 EWG Skin Deep의

1~2등급을 의미하는

그린 등급만 사용했습니다.

천연펄프와 레이온을 결합해 만든 원단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뿐 아니라,

한층 촉촉하고 유연한 촉감을 자랑합니다.

 

아기 피부에도 순하게 닿는 저자극성

 

 

 

 

 

 

 

아이를 위한 브랜드

그린핑거의 제품답게

세계적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Dermatest)의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는데요.

프랑스산 3가지 어린 허브잎이 함유돼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 없이 닿습니다.

출시 전 진행된 인체 실험에서는

물로 닦는 것보다

더 많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높은 세정력을 입증했습니다.

 

 

우리 아이의 터전, 미래 지구를 위해

 

 

 

 

사용한 물티슈는 고스란히 흙으로 돌아갑니다.

분석 결과 그린핑거 어니스트 물티슈는

미생물과 온도 등에 의해 6개월 내

90% 이상 생분해됐는데요.

(*ISO 14855 동일한 조건에서 생분해 되며,

생분해 시간과 정도는

매립환경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패키지에서도 인쇄도 수를 50%로 줄여

잉크 사용을 통한 환경 부하를 줄였습니다.

 

 

 

▲ 뚜겅을 열면 누액방지 스티커가 있어요!

 

지구를 위한 신념은

누액방지 스티커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스티커에는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이 적혀있는데요.

‘텀블러 사용하기’, ‘장바구니와 에코백의 생활화’,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는 뽑아두기’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릅니다.

아이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르치는 지침서 역할도 할 수 있겠죠?

 

아기에게 더 나은 제품과 함께

더 나은 지구를 전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유한킴벌리는 그 마음을 담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연구를 거듭해왔습니다.

소비자 한 명의 구매가

더 나은 지구를 위한 한 걸음이 되도록,

유한킴벌리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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