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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더 큰 학교입니다. ‘여고생 그린캠프’ 역사

2020-07-31

 

 

숲은 더 큰 학교입니다. ‘여고생 그린캠프’ 역사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유한킴벌리.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되살리고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자연을 물려주고자,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진행중인 ‘여고생 그린캠프’는

미래 환경을 책임질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죠.

자연의 가르침을 일깨우고,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길러 주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숲속 학교!

전국의 여고생을 대상으로,

미래 여성 환경 리더를 양성하는

여고생 그린캠프의 주요 역사를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988년, 미래 여성 리더들의 숲을 향한 발걸음이 시작되다

 

 

 

▲ 1998년 여고생 그린캠프 ‘목공예교실’ 활동 사진

 

1988년, 숲을 향한 여고생들의 발걸음

‘여고생 그린캠프’가 시작됐습니다.

국내 최초 ‘필드스터디’ 개념을 도입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숲속에서 자연을 배우고 경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죠.

이렇게 유한킴벌리는 생활환경 보호에 있어

청소년과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유엔 의제 21’에 공감하고,

‘자연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입니다’를 주제로

숲속 학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 그린캠프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로 돌아와 봉사함으로써,

일명 ‘연어캠프’라 불리며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998년, 숲을 주인공 삼은 단편 영화 제작 시작

 

 

 

▲ 2000년 여고생 그린캠프 ‘영화만들기’ 활동 사진

 

1998년부터는 학생들이 직접 단편 영화를

만들어 상영하는 ‘숲속 영화제’가 진행됐습니다.

휴대폰과 인터넷에서 벗어나,

3박 4일 동안 숲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카메라에 담는 시간이었는데요.

온전히 자연과 함께하는 이 순간만큼은

푸르른 숲이 커다란 스튜디오입니다.

다양한 생명체가 조화를 이루는 숲.

학생들 역시, 영화를 제작하며 하나가 됩니다.

기획부터 스토리보드 작성,

촬영까지 모든 제작 과정에 참여해,

한 마음으로 영화를 만들기 때문이죠.

멋지게 완성한 작품은

마지막 날 영화제에서 상영됐고,

이를 통해 숲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2010년, 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

 

 

 

▲ 2017년 여고생 그린캠프 활동 사진

 

2010년, 여고생 그린캠프는 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이후 2016년까지 3회 연속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으며,

최장수 숲 체험활동이자 현장 교육의 대명사로서

그 명성을 굳건히 다졌습니다.

2015년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그린캠프 활동이 숲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서적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숲이라는 또 다른 학교에서

자연을 배우는 이 시간,

잠시 숨을 돌리며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2018년, 여고생 그린캠프 30주년

 

 

 

▲ 2018년 여고생 그린캠프 활동 사진

 

Congratulations! 2018년은

미래 여성 환경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여고생 그린캠프가

30주년이 된 해입니다.

‘숲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서른 번째 뜻 깊은 생일을 맞았죠.

30년간 약 4,500명의 학생과 함께한

여고생 그린캠프는 해마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프로그램으로 풍성해지고 있는데요.

여전히 변함없는 것은

여고생들의 활기차고 순수한 모습입니다.

숲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그린캠프,

앞으로의 30년은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네요!

 

 

 

 

숲과 어울리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여고생 그린캠프.

3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여성환경리더를 키워내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교실을 넘어

더 큰 숲속 학교에서 펼쳐질 여고생 그린캠프의

다양한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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