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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 키우기, 매일을 싱그럽게 만들어줄 나의 평생 반려식물

2020-09-01

 

 

마리모 키우기, 매일을 싱그럽게 만들어줄 나의 평생 반려식물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주변을 돌볼 여유가 없어지곤 합니다.

잠깐 신경을 쓰지 못해

시들해진 화초도 그중 하나인데요.

잘 지내자며 첫인사를 건넨 게 엊그제 같건만,

곧바로 작별을 해야 한다니 마음 아프죠.

 

알아서 쑥쑥 잘 크면서

매일을 싱그럽게 맞아줄 반려식물,

어디 없을까요?

까다로운 관리 없이도

알콩달콩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친구 '마리모'를 소개합니다.

 

 

 

 

마리모는 가느다란 수초가 엮이면서

동그랗게 모인 희귀 녹조식물입니다.

작고 귀여운 녹색 구슬 모양의

이 식물은 1년에 반경 1cm 정도씩 자라나는데요.

평균 수명인 100~150년에는

야구공 크기까지 커진답니다.

햇빛 앞에서 둥둥 뜨는 모습은

기분이 좋아 꼬리를 살랑이는

반려견을 연상케 하는데요.

광합성을 하면서 산소가 발생하고,

마리모 자체에 부력이 생기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런 신비로운 생태 덕에 외국에서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식물로 불린답니다.

 

 

마리모와 잎새가 공존하는 아큐팟 만들기

 

 

 

 

 

 

마리모 키우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마리모는 햇빛이 투과하고 물이 담기는 용기라면

어디서든 잘 자라는데요.

하지만 그 진가를 제대로 확인하고 싶다면

아큐팟 (Aqupot)을 추천합니다.

아큐팟은 본래 식물과 물고기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어항 화분을 말하는데요.

물고기가 들어갈 어항에 마리모를 넣으면,

다른 뿌리식물과 어우러져

플랜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해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거예요.

 

먼저 바닥재를 깨끗이 세척해주세요.

깨끗이 씻지 않으면 바닥재의 물질로 인해

물이 뿌옇게 보일 수 있으니

꼼꼼이 세척하는 것은 필수!

어항 안에 깨끗이 세척한 바닥재를 원하는 만큼

덮어준 후에 동글동글 귀여운 마리모를 넣어주세요.

 

 

 

 

이제 마리모가 자랄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요.

마리모는 햇빛과 물만 있다면 OK!

마리모가 들어있는 어항에

물이 반 이상 차도록 채워주세요.

이때 물은 정수기, 생수, 수돗물 모두 괜찮습니다.

 

 

 

 

다음으로 공기정화 효과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주는 식물을

어항 위에 올려주면 마리모 키우기 아큐팟 완성!

 

 

 

 

마지막으로 마리모를 잘 키우기 위한

TIP도 알려드릴게요.

마리모가 들어있는 어항의 물은

1~2주에 한 번씩 갈아주세요.

그리고 새로 간 물에 마리모밥 (영양제)을

7~8방울 정도만 넣으

마리모가 더 잘 자랍니다.

하루하루 쑥쑥 자라는 마리모의 모습을 기대해봐요!

 

 

 

또한 마리모는 본래 추운 지방에서

서식하던 습성이 있어 차가운 물을 좋아합니다.

물 온도는 섭씨 20~23도가 가장 좋으며,

35도가 넘어가면 마리모가 잘 자라지 못해요.

무더운 여름에는 어항 내 얼음을 넣어주거나

냉장고에 잠깐 보관해도 좋습니다.

털이 까슬까슬하고 진할수록 건강한 상태이니

평소에 간간이 들여봐 주세요.

동글동글 귀여우면서도 키우기 쉬운 마리모,

일상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마리모키우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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