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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마마 미니 버블백, 페트병이 업사이클링 에코백으로!

2020-09-13

 

 

플리츠마마 미니 버블백, 페트병이 업사이클링 에코백으로!

 

 

 

국내의 길고 길었던 장마,

그리고 외국의 이상 기후를 접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

그래서인지 변해가는 자연을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실천의 하나로 작은 패션 아이템을

구매할 때도 착한 소비를 위해

친환경 기업들을 많이 찾는 추세이죠. 

 

많은 친환경 기업 중

페트병으로 가방을 만드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버려졌다면 분해가 되는데 100년이 걸릴 페트병.

이 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플리츠마마의 미니버블백을 소개합니다!

 

 

 

 

 

플리츠마마는 페트병 재활용 원사를

활용하여 가방을 만듭니다.

미니 버블백도 여러 개의 페트병을

활용하여 만들어졌는데요.

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하여 이산화탄소 배출과

쓰레기 매립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석유 자원을 절약하는데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리츠마마의 가방들은

모두 제주도에 있는 폐페트병을 활용하여

만든다는 점에서 제주의 해양쓰레기를 줄이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마지막 포장까지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플리츠마마는 여러 개의 포장지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자가접착 완충포장재로

개별 포장하여 배송이 되는데요.

이러한 방식으로 포장 및 배송으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포장 원칙을 지킵니다.

 

 

 

플리츠마마의 '플리츠 '의 뜻은 '주름'입니다.

말그대로 주름이 있는 가방이라는 뜻이죠.

이러한 플리츠는 고온이나 화학약품을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만든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짜임에서 탄생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오래 사용을 하거나 세탁을 한 후에도

탁월한 복원력을 자랑하는데요.

본래 있는 주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접을 수 있어 휴대와 보관도 간편합니다. 

 

 

 

 

또한 플리츠마마의 모든 가방은 링킹이라고 하는

최고급 스웨터 봉제 기법을 활용하고 있어

재단을 통해 버려지는 원단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재료부터 제작, 그리고 포장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풍선껌을 연상시키는 비비드한 컬러,

그리고 탄탄하게 짜여진 조직감이 특징인 미니버블백!

작고 앙증맞지만 핸드폰과 지갑,

메이크업 파우치 등 평소에 들고 다니던 물품들도

모두 넉넉히 들어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블백의 끈은 스트링으로 되어 있어

사진처럼 가볍게 손목에 걸거나

부담없이 들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가방의 끈을 당기면 입구가 오므라들어

가방 안쪽이 보이지 않도록 만들어져

소지품 분실의 위험도 적죠.

 

 

 

 

버려진 페트병의 소중한 변신!

친환경을 넘어선 필환경의 시대가 다가온만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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