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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플라워 왁스 타블렛 만들기로 향기로운 하루를 보내세요.

2021-01-17

 

 

드라이 플라워 왁스 타블렛 만들기로 향기로운 하루를 보내세요.

 

 

향은 지난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2021년은 어떤 향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코로나19 로인해 새해라는 느낌이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그래도 2020년보다 행복한 한 해로,

그리고 좋은 향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되는데요.

그럼 기분 좋은 첫 한 달을 보낼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유한킴벌리가 첫 한 달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자신이 좋아하는 향으로 제작 가능한

드라이플라워 왁스타블렛 만들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드라이플라워 왁스 타블렛을 만들기 위해

논현동에 위치한 솝퍼리에 찾아왔습니다.

가까이 다가서면 기분 좋은 향을 내뿜는

왁스 타블렛은 고체 방향제의 한 종류인데요.

같은 고체 방향제인 석고타블렛보다 만들기 쉽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좋고,

더욱 은은한 향을 뿜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왁스 타블렛 만들기 시작!

 

 

 

 

왁스 타블렛을 만들기 위한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왁스, 몰드, 향료, 드라이플라워와,

도구로는 저울, 집게, 종이컵, 나무 막대기,

그리고 왁스를 녹일 워머기 혹은 전자레인지를 준비하면 됩니다.

먼저 향료를 고르기 전에 왁스를 녹여주세요.

왁스를 전자레인지에 녹일 경우

종이컵에 담아 100g당 20-30초 정도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종이컵이 뜨겁지 않게끔 녹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한킴벌리 에디터는 왁스를 녹이는 동안 향을 골랐는데요.

여러 향료의 향을 모두 맡아본 후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레인, 라벤더, 클린코튼

총 3가지의 향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종류가 다양했던 몰드 중 3가지도 골랐습니다.

 

 

 

 

 

 

자, 이제 드라이플라워로 왁스 타블렛을

어떻게 디자인할지 결정해야 하는데요.

디자인을 하기 전, 이전에 완성된 작품들을

참고하면 디자인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 큰 꽃 한 개와 작은 꽃 여러 개를

조화롭게 배치하면 더욱 예쁘다는 점도 기억해 주세요.

준비된 드라이플라워 중 마음에 드는

드라이플라워와 나뭇잎들을 몰드 안에 넣고

배치를 바꿔 가면서 가장 어울리는 모습으로

디자인해 주었습니다.

왁스 타블렛의 디자인을 완성했다면

그 모습 그대로 몰드 옆에 꺼내 두세요.

 

 

 

 

 

 

왁스의 온도가 65-70도 정도 되었을 때

향료를 넣어 섞어 줍니다.

몰드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필요한

왁스와  향료의 양은 달라지기 때문에 

그에 따라 약 10:1의 비율로 적정 양을 넣어 작업해 줍니다. 

단, 천천히 작업을 하게 되면

왁스가 굳을 수 있으니 온도를 살펴 가며 작업을 진행해 주세요.

 

 

 

 

 

향료가 첨가된 왁스를 몰드에 붓고,

왁스가 굳기 전에 미리 디자인해 두었던 꽃을

핀셋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올려 줍니다.

드라이플라워가 왁스에 어느 정도 잠기는 것도

매력이 있으니 살짝 눌러줘도 좋습니다.

 

 

 

 

왁스가 굳을 때까지 약 15분 정도

기다림의 시간을 보낸 후

완전히 굳은 것이 확인이 되면 탈영을 진행합니다.

확실히 굳히지 않으면 꺼낼 때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으니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 탈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이제 어울리는 리본을 찾아 꾸며볼까요?

리본의 길이와 묶는 형태는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 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짠! 너무나도 예쁜 드라이플라워 왁스 타블렛이 완성되었습니다. 

한 개의 왁스 타블렛으로 약 한 달 정도의

은은한 향기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예쁜 드라이플라워와 원하는 향으로 만들어 보는

드라이플라워 왁스 타블렛으로

행복한 한 해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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