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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포원, 가벼운 나들이하러 찾기 좋은 푸른 빛 공원

2021-05-15

 

 

서울 창포원, 가벼운 나들이하러 찾기 좋은 푸른 빛 공원

 

 

봄과 여름의 사이에서 어느 쪽을 쉽사리선택하지 못하는 날씨를 보여주는 5월.

이렇게 일교차가 심한 변덕스러운 날씨이지만

이따금 화창한 하늘을 보다 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하죠.

그래서 오늘은 잠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가벼운 나들이를 하기에 좋은 곳을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서울 북부 끝자락,

도봉산과 수락산 사이에 위치한 서울 창포원입니다.

함께 떠나봐요!

 

 

 

▲ 도봉산이 보이는 서울 창포원

 

 

 

 

 

▲ 도봉산역 2번 출구 앞 창포원 입구

 

서울 창포원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는 분들은

도봉산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출구를 나오자마자 바로 창포원의 입구를 찾을 수 있답니다.

공원 내 주차장은 장애인분들과 공원관리자만 이용할 수 있어,

만약 자동차를 타고 공원을 찾는다면

공원 건너편 도봉산역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공원 속 크고 작은 연못

 

창포원에 도착하면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따라

창포원을 천천히 걸어 보세요.

나무들의 잎이 짙은 푸른색을 띠기 시작하는 5월이라,

덕분에 눈 한가득 푸르름을 담을 수 있을 거예요.

공원 내 곳곳에서는 연못을 만날 수 있는데요.

연못에 가까이 다가서면 개구리들이

개굴개굴 노래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붓꽃을 만날 수 있어요! 

 

서울 창포원은 세계 4대 꽃 중 하나인 붓꽃이 가득한 특수 식물원이기도 해

평소에 자주 볼 수 없던 붓꽃을 볼 수 있습니다.

붓꽃은 꽃봉오리가 꼭 붓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해요.

우리에게는 아이리스라는 꽃으로 알려진 식물이기도 하죠.

이곳에서는 붓꽃, 부채붓꽃, 타래붓꽃, 노랑붓꽃, 각시붓꽃 등

130종의 붓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꽃은 5~6월에 만개하며 5월 초에는

몇몇 봉오리만 꽃을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그림 같은 습지원의 풍경 

 

수생식물이 있는 습지원에는

수풀과 나무들 사이에다리도 놓여 있었는데요.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로 공원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어 한 폭의 그림을 보는듯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저 멀리 수락산을 보며 걸을 수도,

멋진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답니다.

다리를 건널 땐 잠시 멈춰 공원의 풍경을 감상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 많은 나무와 다양한 공간

 

창포원은 약 15,000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공원이니만큼

다양한 조경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약용식물원, 억새원, 늘푸름원, 산림생태관찰원 등

모든 공간이 뜻을 가지며 많은 생태를 보고 느낄 수 있어

어린아이들과 생태공부를 하러 들려도 좋은 공간입니다.

어떤 나무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나무마다

설명도 적혀 있으니 자연과 더 쉽게 친해질 수 있겠죠?

 

 

 

 

 

 

▲ 그림 같은 습지원의 풍경

 

무엇보다 걷기 좋은 산책로가 많아

누구든 이 공간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창포원의 장점인데요.

쭉쭉 뻗어 있는 나무와 푸르른 하늘이 있어

어느 곳을 걷든 어느 곳을 보든 힐링의 시간을 누리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서울 둘레길 1코스에 포함되어 더 많은 이들이 찾는 서울 창포원.

바람이 산들산들 부는 날씨 좋은 날

창포원에 들러 나무와 꽃을 따라 걸으며 잠시 쉬어가는 건 어떨까요?

 

🌏유한킴벌리는 건강한 숲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숲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인 ‘우리동네숲세권’을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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