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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냉 도시락 가방도 친환경으로, 가치 있는 소비의 작은 시작

2021-08-15

 

 

보냉 도시락 가방도 친환경으로, 가치 있는 소비의 작은 시작

 

 

음식이 상하기 쉬운 무더운여름부터

기온이 낮아져 방심하기 쉬운 가을까지.

집이 아닌 외부에서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기는 여간 쉽지 않은데요.

특히 요즘은 거리 두기가 강화되어 사무실에서는

개인 도시락을 먹는 경우가 많아 더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여 외부에 가져가기까지,

보냉 도시락 가방이 있다면 가능한데요.

보냉백 중에서도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가방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바로, 큐어스 친환경 쿨러백입니다.

페트병으로 만든 도시락 가방, 함께 알아봐요!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보냉도시락가방, 큐어스

 

 

 

8개의 페트병이 쿨러백으로!

 

큐어스 쿨러백 1개에는 페트병 8개가 #재활용 됩니다.

500ml 페트병 8개를 재활용하여 하나의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낸,

업사이클링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요.

작은 소비 하나하나가 모여 큰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생각을 담아 환경을 위해 제작 되었습니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 날수록

플라스틱 폐기를 보다 더 많이 줄여

‘새활용’ 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말이죠.

 

 

 

 

 

 

플라스틱 섬유로 만들어진 단열재가 사용된 쿨러백 

 

분리수거한 페트병은 재가공되어 섬유로 만들어지고,

섬유는 다시 재생 PET 단열재로 재탄생되고,

이어서 쿨러백의 내부 단열재로 사용됩니다.

특히 재활용을 넘어 환경부의 친환경인증을 받은

단열 포장재이기 때문에 더욱이 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냉 도시락 가방의 겉감에도 가치를 담았어요

 

가방의 안감이 친환경적이라면,

겉감도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소재여야 할 텐데요.

실제로 면 원단은 원단에 색을 입히는 과정에서

다양한 화학물질이 발생하고 환경오염을 일으킵니다.

이와 달리 큐어스의 쿨러백의 겉감으로는 타이벡 원단을 사용하였는데요.

고열과 압력으로만 형성된 자연친화성 소재의 원단이기에

100% 플라스틱으로 재활용되며 땅에 매립해도 유해 물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가치 있는 소비의 작은 시작’을 모토로 하는 큐어스 답게,

겉감과 안감 모두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소재들로 만든 것이죠.

 

 

 

 

 

 

흔히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들은

사용자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제 업사이클링 제품에도 편의성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큐어스의 쿨러백도 1.5m의 내수압을 견디는 강한 방수성으로,

오염에 강하고 물에 영향을 받지 않아

같은 강도를 오래 유지해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요.

또한 우수한 보냉 성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환경, 디자인, 편의성

모든 것을 담은 큐어스 친환경 쿨러백.

환경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소비로

아름다운 가치를 실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유한킴벌리는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일환으로

매월 자연에 가까운 제품을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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