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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REO, 환경과 함께 소방관의 처우까지 생각한 업사이클링 브랜드

2021-09-01

119REO, 환경과 함께 소방관의 처우까지 생각한 업사이클링 브랜드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화재진압과 구조활동에 힘쓰는 소방관분들인데요.

작년 4월에는 소방관이 국가직으로 전환이 되어

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혹시 소방관의 권리 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가 탄생했다는 걸 아시나요?

바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방호스, 방화복으로 카드 지갑과 가방을 만들고

영업이익의 절반을 기부하는 119REO입니다.

함께 자세히 살펴봐요!

 

 

 

 

▲ 소방호스를 업사이클링하여 만든 카드지갑 

 

업사이클링 브랜드 119REO의 탄생

 

 

 

 

119REO는 故 김범석 소방관님을 만나며 탄생한 업사이클링 브랜드입니다.

화재출동 270회, 구조활동 751회 등 총 1,021회의 구조현장을 누볐던

故 김범석 소방관님은 혈관 육종암이라는 희귀한 질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발병 원인이나 감염경로 등이 분명하지 않아

공무상 재해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문제를 알리고 도움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119REO 브랜드가 탄생하였습니다.

 

 

 

 

소방관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화복, 소방호스 등은

일정 기한이 지나면 버려지게 되는데요.

119REO는 소방관을 지켜주고 생명을 구한 옷인

방화복과 현장에서 사용했던 소방호스 등을 업사이클링 합니다.

또한 영업이익의 50%는 암투병중인

공무상 상해 불승인 (공상불승인) 소방관에게 전해지고요.

또한 전시 및 토크쇼를 통해 시민들에게

오늘날 소방 현실을 알릴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답니다.

 

 

 

 

119REO의 브랜드 이름은 Reach Each Other 의 각 초성을 따서 만든 것으로,

‘소방관과 우리, 서로가 서로를 구하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소방관이 일상에서 우리를 구해주듯이,

우리는 업사이클링 제품을 구매하는 행위를 통해

공상불승인 소방관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것이죠.

 

 

소방호스로 만든 업사이클링 카드지갑

 

 

 

 

이 카드지갑은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방호스를 업사이클링 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아마 어린 시절 소방 교육을 받으며 소방호스를 잡아본 기억,

또는 아파트 복도에서 소방호스를 본 기억이 나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이 지갑은 기다란 흰색 소방호스를 여분 없이

재단하여 만들어져 업사이클링을 지향합니다.

지갑은 사이즈별로 카드나 동전을 충분히 넣고 다닐 수 있으며,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죠.

다만 업사이클링 제품이니만큼 현장의 흔적이

살짝 남아있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구급차에 그려져 있는 심전도 그래픽이 지갑 지퍼에도 담겨 있습니다.

이는 생명을 살리는 현장을 연상하게 만들죠.

이렇게 소방관의 헌신을 기억하려는 모습은

지갑 디자인의 디테일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혹여나 직접 지갑을 손에 들고 다녀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은

키링을 함께 살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지갑 이외의 가방 등에도 키링을 부착해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기도 하고요.

 

 

 

 

업사이클링에 기부까지 실천하는 119REO.

여러분이 다음으로 사용할 지갑은

업사이클링을 한 지갑으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환경보호와 기부를 함께 실천해봐요!

 

🌏유한킴벌리는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일환으로

매월 자연에 가까운 제품을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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