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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2021 유한킴벌리 TVCF 런칭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

2021-10-05

 

EVENT 2021 유한킴벌리 TVCF 런칭 기념 인스타그램이벤트

 

 

지난 37년 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활동을 해온 유한킴벌리.

이번 10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숲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유한킴벌리의 새로운 TVCF가 오픈되었습니다.

2021 TCVF를 통해 전하고 싶은 유한킴벌리의 새로운 메시지를 함께 만나볼까요?

 

 

 

▲ 숲으로 지구의 지구력을 높이다. 

 

 

숲이 하는 역할, 탄소 흡수/쿨링 시스템

 

 

 

 

 

기후위기로 지친 지구, 앞으로 지구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지구를 위해 기후위기와 싸우는 숲의 역할 4가지를 알려드릴게요!

2021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소나무 기준 나무 7 그루는 약 1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요.

이렇게 숲은 우리가 만든 탄소를 깨끗한 산소로 바꿔줍니다.

그리고 숲은 지구온난화로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지구의 열을 내려주는 ‘쿨링 시스템’과 같은 역할을 하죠.

도시숲은 도심 온도의 최대 3 ℃ 저감 효과가 있다는 점이

2016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숲이 하는 역할, 홍수 방지/멸종 방지

 

 

 

 

 

또한 숲은 쏟아지는 폭우를 대신 머금어 주어 홍수를 방지합니다.

2020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밝힌 바와 같이

숲의 토양은 도심의 토양 대비 25배 빗물을 흡수한다는 점에서 알 수 있죠.

그리고 숲은 지구에서 사라져 가는 멸종위기 생명들을 품어주며

지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숲으로 지구의 지구력을 높이다.

 

 

 

 

지구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숲.

기후 위기와 긴 싸움 중인 지구가 지치지 않도록

숲으로 지구의 지구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유한킴벌리는 5,431만그루의 나무 심기와 숲가꾸기로

37년째 지구의 지구력을 높이는 일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영상 시청 후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주세요!

 

이처럼 숲은 지구의 지구력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하고,

그렇기에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활동이 꼭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 가치가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오는 10월 17일까지 유한킴벌리 인스타그램(@yk_woopoopoo)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영상을 시청한 후 지구의 지구력이 되어주는

숲을 위해 응원하는 댓글을 남겨주세요.

당첨자 발표는 10월 20일에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겐 플랜트박스 홈가드닝 세트(10명)를,

2등에겐 카밀 비건 립밤 랜덤 1종 (65명)을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링크▼

https://www.instagram.com/p/CUoEwQWlLF0/

 

그럼 지구의 지구력을 높이기 위한 숲을 가꾸는 유한킴벌리의 행보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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