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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구시민연합 청년팀 X 유한킴벌리, ‘줍깅’

2022-03-21

 지난 7월 ‘줍스터’와 광명문화재단, 그리고 유한킴벌리가 함께한 ‘줍깅’ 행사를 기억하시나요?

2022년에도 우리가 사랑하는 지구를 위한 실천 ‘줍깅’을 지속하기 위해 지구시민연합 청년팀과 유한킴벌리가 만났습니다.

어떻게 만나게 된 걸까요? 바야흐로 1월 ‘궁금한 이야기 YK’를 통해 만났던 환경 인플루언서 홍다경 님과의 인연이 이어져

 #줍깅 을 함께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열정이 가득했던 현장을 공개합니다.

 

 

지구와 사람의 공생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이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중인 #지구시민연합.

청년팀장인 홍다경 님을 필두로 #플로깅 에 참여하기 원하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플로깅은 #홍제천 을 시작으로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까지 진행이 되었는데요.

 

 

지구시민연합 청년들과 함께한 이번 플로깅 행사에 유한킴벌리는 줍깅에 필요한 생분해 쓰레기봉투와 #크린가드 장갑 ,

 #스카트 #에코종이물티슈 등 물품을 지원 및 협찬하였는데요.

유한킴벌리에서도 인스타그램 줍깅 계정(@yk_jubging)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하고 있어,

아직 도전 해보지 않으셨다면 이를 계기로 ‘운동도 하고, 쓰레기를 줍는 줍깅 꼭 해봐야지!’ 하고 다짐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안전 유의사항 공지를 끝마치고, 모두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줍깅에 나섰습니다.

홍제천을 중심으로 팀을 나누어 플로깅을 시작하였는데요.

한 손에는 집게, 한 손에는 쓰레기 봉투를 들고 있는 젊은이들이 쓰레기를 줍기 시작하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답니다.

 

 

홍제천 산책길 주변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들이 생각보다 많았는데요.

참여자분들은 집게를 통해 깊숙한 곳에 숨겨진 쓰레기들을 꼼꼼하게 수거하였답니다.

경우에 따라 장갑낀 손으로 거침없이 줍깅을 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쓰레기는 바로 하천 돌 속에 숨어있던 술병들과 과자봉지였는데요. 먹고 마신 후,

치우지 않고 돌 속에 숨겨놓은 바람에 하나하나 꺼내 분리하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였습니다.

 

 

자전거가 오면 호루라기를 불어 안전하게 대피하기도 하며, 하천의 떠다니는 쓰레기까지 줍는 열정이 정말 멋있었답니다.

청년들이 묵묵히 쓰레기를 줍자 지나가는 시민들이 '고맙습니다' 하고 응원을 해주셔서 더욱 힘을 내 플로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약 2.3km 구간을 1시간 반에 걸친 플로깅을 마치고, 쓰레기 분리를 위해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 에 모였습니다.

 

 

1팀, 2팀 한 자리에 모여 플로깅 해 온 쓰레기를 한 데 쏟아놓았습니다.

그 결과 담배꽁초는 5L, 재활용은 100L 그리고 일반 쓰레기는 무려 200L의 많은 양의 쓰레기가 모이게 되었는데요.

쓰레기들을 통해 쓰레기 산을 표현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비유적으로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플로깅을 통해 현장이 깨끗해지고, 줍는 청년들의 마음도 깨끗해졌기를 바랬습니다.

혼자만의 가치 공유가 아닌, 집합체로서의 가치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 홍다경 팀장

 

(왼쪽부터) 유으가님, 김연지님, 임설아님

 

 

모든 행사를 마친 뒤 오늘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참여자분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Q. 플로깅 활동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요?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저는 이번에 플로깅 활동이 처음인데요. 원래 환경에 관심이 많았어서 가장 실천하기 쉬운 활동이라

생각하여 몸과 환경을 모두 지키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임설아 님.

Q. 인상 깊었던 쓰레기가 있으신가요?

하천 돌 사이에 숨어있던 소주병이요. 가져가는 게 가장 좋지만,

그걸 숨겨놓았다는 게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 유으가 님.

Q. 직접 플로깅에 참여해보니 어떠셨나요?

처음에는 운동겸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는데, 막상 쓰레기를 줍다 보니

생각보다 쓰레기가 훨씬 많아 마음의 무게가 무거워진 것 같습니다.

저의 책임감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네요. - 김연지 님.

Q. 이 플로깅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지금 이 곳을 산책하거나 운동하시는 분들이 운동겸 한 개씩만 쓰레기를 주워도

환경을 함께 지키는데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김연지 님.

 

 

젊음이 가득 느껴지는 참여자분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사람들의 시건이 잘 가지 않는 곳,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거리를 정화하며 사람들의 양심을 깨우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을 전한 홍다경 팀장님의 말처럼,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플로깅에 동참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곳부터 쓰레기를 줍는 실천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지구시민연합의 활동을 응원하며, 유한킴벌리도 지구를 위한 행동에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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