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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그늘진 시원한 숲길이 있는 인천대공원

2022-07-12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날씨가 되어

다함께 벚꽃 구경을 갔던 지난 봄의 기억이 엊그제였던 것 같은데,

벌써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이 되었네요!

 

장마철이 시작되며, 후덥지근한 공기로 더위를 피할 장소와 먹을 것을 찾게되는 요즘!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넓직한 규모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제16회 아름다운숲 누리상을  우수상을 수상한 인천대공원입니다.

 

오늘의 인천대공원 속 주요 방문지는 나무들이 빼곡해 시원하고 누구나 오르기 쉬운 무장애나눔길 인데요!

이 곳 위주로 여름철 산책하기 좋은 자연 코스를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시원한 곳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이곳을 방문해 보세요~

 

 

 

| 봄·여름·가을 계절별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는 어울정원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계절별로 다양한 색깔의 꽃들을 볼 수 있는 어울정원 입니다.

이 곳은 동문 주차장쪽에 주차를 하시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곳곳에는 오두막 같은 그늘진 쉼터들이 마련되어 있어,

눈이 힐링되는 꽃밭에서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오두막에 앉아 높은 빌딩 숲이 없는 넓은 꽃밭의 어울정원을 바라보면

몸과 더불어 마음도 뻥뚫리는 듯 시원해지는 마음이 들 수 있을거에요.

 

꽃양귀비는 5~6월, 수레국화와 해바라기는 8~9월, 메밀꽃은 7~10월 경 구경하실 수 있으니

꽃 구경 을 목적으로 어울정원에 방문하실 때에는 이 시기들을 꼭 참고해 주세요!

 

 

 

|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호수정원과 느티나무길

 

 

 

 

무장애 나눔길을 가기 위해서는 호수정원과 느티나무길을 꼭 지나쳐 가야 하는데요!

 

 

 

 

 

저희가 방문한 전날에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맑고 쨍한 푸른 빛의 호수는 너무나 아쉽게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인천대공원을 산책하러 오신 주민분들도

이런 호수를 바라보며 조금 아쉽다는 이야기를 나누셨을까요?

 

 

 

 

 

호숫가에서 들었던 아쉬운 마음이 느티나무들에게 전해졌는지,

호수 정원을 둘러싸고 있는 느티나무길 은 굉장히 시원하고 푸르렀습니다.

 

 

 

 

 

쭉 뻗은 느티나무들의 웅장함과 그늘의 시원함이 사진에서도 느껴볼 수 있지 않으신가요?

이 곳에도 어울정원처럼 곳곳에 오두막이 있어, 아침 산책을 하러 오신 분들께서 잠시 앉아 쉬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시고 계셨어요.

 

주말 아침 일찍 조용하게 산책 후에 이 오두막에서 여유를 즐기며

간단한 먹거리를 먹으며 숲소리 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누구나 산책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

 

 

 

다음으로는, 오늘의 하이라이트, ‘무장애 나눔길’ 입니다.

느티나무길을 쭉 걷다보면 무장애 나눔길이라는 표지판과 함께

바닥에는 트릭아트로 달팽이 친구들이 아주 크게 그려져 있습니다.

 

 

 

 

 

무장에 나눔길을 바로 가보려는 찰나, 갑자기 시원한 빗줄기들이 저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비 덕분에 앞서 만난 달팽이들처럼 천천히 집중하며 숲을 구경해 볼 수 있었답니다.

 

 

 

 

 

무장애 나눔길은 숲 가운데 누구나 산림욕 을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습니다.

생각보다 길게 이어져 있고, 나무들이 무성하게 펼쳐져 있어 시원하고 편안한 산책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중간 중간에는 쉼터와 숲속 도서관 등이 마련되어 있어,

마치 도심을 멀리 떠나 깊은 숲 속에 여행 을 온 듯한, 숲캉스 를 온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 이 곳들 말고 다른 곳도 둘러보고 싶어요!

 

 

 

숲길들 외에 자연을 마주하고 싶으신 분을이 있으시다면,

커다란 연꽃잎 사이사이로 숨어있는 거북이들과

저희처럼 잠시 자연을 바라보며 힐링하고 있는 왜가리 등

자연에 살고있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바라볼 수 있는 습지원 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누구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인천대공원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평일·주말 할 것 없이 언제나 방문하기 좋아 나무그늘에서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

빌딩숲을 벗어나 푸르른 자연을 보고싶을 때 꼭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유한킴벌리는 건강한 숲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숲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인 ‘우리동네 숲세권’을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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