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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피크닉하기 좋은 용산 노들섬

2022-09-07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아무 생각하지 않고

그저 여유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푸르른 하늘과 흘러가는 강물 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도심 속 작은 섬, 노들섬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한 노들섬은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중지도라 불리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강문화의 중심지였는데요.

 

그러나 한강 개발 계획 후, 몇 차례 무산이 되며 잠시 잊혀졌지만

2019년 9월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기지’로 다시 조성되었는데요.

 

현재는 음악과 미술 그리고 쉼이 함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힐링 스팟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답니다.

 

 

 

| 도심 한 가운데서 만나는 한강 위 작은 섬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노들섬은

한강대교 중단에 위치해있기에,

대중교통의 경우 버스를 타고 쉽게 방문할 수 있는데요.

 

노들섬을 기준으로 동측, 서측으로 나뉘어있는데 연결다리를 통해 건너갈 수 있답니다.

 

노들섬 동쪽에는 멸종위기 2급인 #맹꽁이 가 살고 있는 #노들생태숲 이 있는데요.

서울시 자연생태보존지역으로 미리 예약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한 공간이랍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노들스퀘어에는

다양한 문화 공간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책문화 생산자들과의 협업을 통한 강연, 독서모임 등

책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서점 노들서가 부터

 

아티스트들의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 아트 스페이스,

그리고 음악인들을 위한 전문 공연장 #라이브하우스 까지 만날 수 있답니다.

 

 

 

 

 

거기에 노들스퀘어 건물 곳곳에는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들과 즐길 수 있는 먹거리들까지 있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손색이 없는데요.

 

그 외에도 널따란 잔디밭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계단 형식의 야외 공간도 있어 자유롭게 쉴 수 있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공연들과 함께 푸드트럭까지 설치되어

별다른 준비없이 가볍게 방문해도 좋을 것 같네요.  

 

 

 

| 선선한 가을에 방문하면 더욱 좋은 노들섬

 

 

 

안쪽 잔디마당으로 들어오면 푸르른 잔디밭과

63빌딩 을 비롯한 탁 트인 한강 전경을 만날 수 있는데요.

 

섬으로 이루어진 공간이기에

한강을 보다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노들섬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인 듯 합니다.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부터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까지

노들섬에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한 것 같아요.

 

 

 

 

 

잔디마당에는 다양한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돗자리가 없어도 편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햇빛이 뜨거워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 자리를 잡았더라고요.

 

느티나무 아래에 있는 테이블은 늘 인기가 많은 자리라,

피크닉을 고려 중인 분들은 부지런히 움직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책 한권과 함께 즐기는 제로웨이스트 피크닉

 

 

 

본격적인 피크닉을 위해 돗자리를 펼치고 앉아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지구환경과 숲을 위해 일회용이 없는 제로웨이스트 피크닉을 실천해보았는데요.

 

피크닉에 맛있는 음식과 음료가 빠질 수 없죠!

텀블러와 다회용 접시 이용은 물론 위생관리를 위한

크리넥스 휴대용 손소독제와

생분해가 가능한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도 함께 챙겼답니다.

 

일회용이 없어 더욱 뿌듯한 제로웨이스트 피크닉,

여러분들도 함께 실천해보아요!

 

 

 

 

 

잔디마당의 가장 왼편에 도달하면

아주 커다란 보름달 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본래 방치되어 있던 선착장을 활용해 제작된 공공미술작품 ‘달빛노들’이라고 합니다.

한강 위에 동그랗게 떠오른 보름달의 모양이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 보면 한강 물결에 일렁이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추석 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보름달에 소원도 빌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면 어떨까요?

 

 

 

 

 

 

한강을 가장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심의 섬.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노들섬에서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유한킴벌리는 건강한 숲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숲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인 ‘우리동네 숲세권’을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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