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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지구의 지구력을 높이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이야기

2022-10-19

 

 

 

1984년부터 시작되어 무려 38년간 진행되고 있는

유한킴벌리의 숲환경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다가오는 2024년에는

무려 4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지금까지 국유림에

5,4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오며,

국내외 산림복구 및 미래를 위한 숲·환경교육 활동을 위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한킴벌리가 진행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다양한 이야기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알려드리고자 하는데요.

 

함께 잘 따라와주세요~

 

 

 

 

| 학교와 도시 숲 가꾸기를 통해 우리 생활에 가까운 숲을 만듭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는 국내의 황폐해진 산림 복구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를 위해 숲과 나무를 가꾸기 시작하며 1984년에 처음 시작되었는데요.

 

1998년 숲을 가꾸기 시작하며,

2003년부터 학교에 숲과 체험 교육 공간을 만드는 학교숲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20년이 되던 해, ‘숲 속 학교’ 캠페인 비전을 선포하였는데요.

전국 최초 ‘숲 속 학교’ 캠페인의 1호가 된 서울 화랑 초등학교는

학교숲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는데요.

 

이에 실외는 물론 실내의 학교 벽면, 교실 등 숲을 조성하며,

우리 아이들이 숲 속 학교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여했답니다.

 

 

 

 

 

이어 도시화로 기후변화가 심각해지자

유한킴벌리는 도시숲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도시와 지역에서 숲을 더 가까이 하기 위

2003년 서울숲 조성을 시작으로, 12개 동네 숲을 조성하며

도시 공간 내의 부족한 녹지공간확정에 기여했는데요.

 

2019년에는 실제 야외에서 진행되는

작은 결혼식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서울숲 설렘정원 도 조성하였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 지속가능한 녹색사회를 위해 국내외 탄소중립의 숲을 만듭니다.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국내외 나무를 심고 가꾸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2003년부터 산불피해로 숲복원이 시급했던 몽골에

약 20년간 소나무 약 1,100만 그루를 심고 가꾸어 오고 있는데요.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현재 토진나르스 숲은

여의도 11배에 달하는 총 3,250ha 크기의 산림으로 성장했답니다.

 

 

 

 

 

푸른빛을 되찾게 된 몽골 토진나르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숲을 매개로 한국과 몽골 NGO,

몽골 정부와 지방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사람과의 공존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숲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숲 가꾸기를 꾸준히 실천 중인데요.

 

지역사회 산림복지 개선을 위해

칡넝쿨로 황폐해져 가던 지역숲을 복원하고

지역주민들이 숲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김천, 대전 지역에 공존숲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기후위기시대에 지구환경을 위하여 용인 석포숲은 국내 1호 탄소중립의 숲 으로 조성되었는데요.

신혼부부 나무심기와 같은 시민참여 캠페인을 통해 함께 숲을 가꾸고 있답니다.

 

대형 산불로 인해 숲을 잃은 울진·동해안 지역에도

산림 피해복구에 앞장설 예정이오니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생물다양성의 숲을 만듭니다.

 

 

 

 

 

유한킴벌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로 멸종위기에 처한 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생물 다양성의숲 조성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 중 크리스마스 트리로 알려진

한국 고유종이자 멸종위기종인 구상나무의

‘현지 외 보존 숲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2025년까지 매년 전국 고산지(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등)에 자생하고 있는

구상나무의 씨드(Seed)를 채종하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씨드볼트에 영구보존하고

 

이 중 일부를 양묘하여

‘구상나무 현지외보존숲(2030년 완공목표)’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구온난화로 사라지는 꿀벌들을 위해

꽃이 피는 자생식물들로 꿀벌숲을 만드는

‘밀원 꿀벌숲’ 생태복원 숲을 조성할 예정인데요.

 

향후 5년간 DMZ(비무장지대)와 인접한 강원도 연천 국유림에

생물다양성 조사를 바탕으로 수종 선정 및 나무심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멸종위기종인 꿀벌과 조류, 곤충류 등

다양한 생물들과의 공존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헛개나무, 쉬나무 등을

주요 수종으로 고려하고 있는데요.

 

시민들이 함께 생태복원숲 조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숲과 사람의 공존과 행복을 위해, 숲을 배우고 만납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에는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미래 환경을 책임질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그린캠프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며 숲 조성에 대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신혼부부나무심기 등이

대표적인 숲 가꾸기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한킴벌리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품질혁신을 물론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굿브랜드의 굿액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2021년 굿브랜드 캠페인의 경우, 350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기부 캠페인 힘내라 딸들아는

매년 10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를 기부하며

올해까지 총 850만 패드를 필요한 분들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걱정아웃 캠페인으로

취약계층에 누적 130만장 이상의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는 크리넥스는

해피빈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30만장의 마스크를 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 2022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광고 보러가기]

 

 

숲으로 지구의 지구력을 높이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고 있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숲을 매개로 현 사회가 요구하는 아젠다를 해결하고,

숲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힘쓰고 있는 유한킴벌리.

 

공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유한킴벌리의 진정성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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