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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혼부부 나무심기 현장 스케치

2026-05-13

 

 

 

 

지난 3월 28일,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신혼부부 나무심기를 진행했습니다.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신혼부부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앞으로 자라날 숲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1985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행사랍니다.

 

올해 행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숲을 다시 푸르게 되돌리기 위한 마음이 모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는데요.

 

어떤 순간들이 펼쳐졌을지, 지금부터 그 특별한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나무 심으러 가는 아침

 

 

 

 

이른 아침, 식재지로 이동하기 위해 참여자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참가자들은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집결해 버스에 탑승했고, 안동 참가자들은 안동 터미널 공영주차장 앞에서 합류했어요.

 

 

 

 

서울차량이 이동하는 동안에는 차량별 안내와 함께 일정 소개, 참가자 소개, 퀴즈 이벤트 등 가벼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어요.

덕분에 안동으로 향하는 긴 이동 시간이 참여자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답니다 😊

 

 

 

🏔️도착지에서 마주한 안동 숲의 현재

 

 

 

 

현장에 도착한 한 후에는 바로 메인 행사장으로 이동했답니다.

행사장은 메인 행사장과 식재지, 이동식 화장실, 포토존, 캠페인 소개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각 조는 안내 깃발을 따라 순차적으로 입장했어요.

 

 

 

 

식재지에 도착하자 직접 마주한 산불 피해지는 사진으로만 보던 모습과는 또 다른 무게감이 전해졌어요.

 

모두들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 3월 안동을 비롯한 영남권에서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이 발생했는데요.

당시 피해 면적은 10만 4천 헥타르, 서울시 면적의 1.7배에 이를 정도로 피해 규모가 컸습니다.

 

 

 

🎤오프닝 행사로 시작된 본격적인 신혼부부 나무심기

 

 

 

 

오전 11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사회자의 인사로 시작해 산림청,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관계자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고,

이어서 리뉴얼된 KKG 로고 소개와 참가자 인터뷰, 식재 교육과 스트레칭까지 순서대로 진행되었답니다.

 

 

 

 

이날 현장에는 신혼부부 101쌍이 함께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는데요. 사진만 보아도 현장의 규모감이 생생하게 전해지지 않나요?!

 

 

 

 

본격적인 나무심기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참가자들의 사연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과거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여했던 부부가, 시간이 흘러 아이와 함께 다시 현장을 찾았다고 해요.

 

신혼부부로 시작해 가족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너무 인상적이지 않나요?

 

 

 

숲에서 함께한 점심시간과 현장 프로그램

 

 

 

 

오프닝이 끝난 뒤에는 점심과 함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다회용기에 담긴 도시락을 받아 식사를 했어요.

 

또한 현장 곳곳에는 리뉴얼 KKG 로고존, 신혼부부 사진 전시, 캠페인 소개 공간, 식재 나무 인포그래픽 등이 마련되어 있어,

식사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메인 행사, 나무심기 현장으로

 

 

점심 이후 메인 프로그램인 나무심기가 시작됐습니다!

 

 

 

 

각 조는 순차적으로 조별 식재 장소로 향했습니다.

흙과 잔나무로 형성된 경사면이라 미끄러울 수 있어, 운영진과 식재지도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유지하며 이동했어요 🥾

 

 

 

 

각 조는 먼저 묘목을 확인하고 도구를 나른 뒤, 식재 지도원의 기본 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심은 나무는 굴참나무와 헛개나무였으며, 총 식재 수량은 5,500그루였습니다.

부부 기준으로는 약 25~30그루씩 심은 셈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원예용 곡괭이로 흙을 고르고, 묘목을 세우고, 다시 흙을 덮어 다지는 과정은 예상보다 더 힘이 들었지만,

참가자들은 서로 도와가며 한 그루 한 그루 정성껏 심어 나갔습니다.

 

 

 

 

부부가 함께 흙을 만지고, 나무를 심는 경험은 흔치 않은 일이죠.

그래서인지 이날의 풍경은 단순한 봉사활동보다는 같은 자리에 같은 마음으로 선 사람들이 함께 남긴 작은 기록처럼 느껴졌어요 🌱

 

 

 

 

식재를 끝낸 뒤, 조별 인증샷은 필수죠!

함께 땀 흘리며 나무를 심은 만큼, 마지막에는 조별로 모여 기념사진을 남겼는데요.

한 그루 한 그루 정성껏 심은 뒤라 그런지 사진 속 표정에서도 뿌듯함과 활기가 가득 느껴졌습니다.

 

 

 

 

식재지 현장에는 참가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이번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함께한 사람들의 이름을 한자리에 담아, 오늘의 참여를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식재를 모두 마친 뒤에는 조별로 질서 있게 이동하며 행사의 마지막 순서를 함께했어요.

 

마무리 인사와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정리한 뒤, 유한킴벌리 대표이사님의 환송 인사로 이날의 공식 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올해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의 숲에 다시 희망을 심는 시간으로 채워졌는데요.

참가자 모두가 함께 나무를 심고 숲의 내일을 그려본 하루였던 만큼, 이날의 경험이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신혼부부 나무심기를 비롯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올해에도 또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다음 행사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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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전문업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주요 제품(하기스, 크리넥스, 화이트, 좋은 느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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