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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이 팀장될 때까지! 30년 동안 이어온 여고생 캠프 현장 스케치

2018-08-20

주임이 팀장될 때까지! 30년 동안 이어온 여고생 캠프 현장 스케치

자막 :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그린캠프 1988

자막 : 최찬순 주임 / 홍보실

나레이션 : 우리회사의 그린캠프는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의 실천 프로그램의 하나입니다.

자막 : 최찬순 주임/팀장 / 사회공헌팀

자막/나레이션 : 최찬순/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일이 지금 30년동안 이어져 왔다고 볼 수 있겠죠.

자막/나레이션 : 최찬순/모두가 환경 운동가는 될 수 없지만 마음 속에 나무 한 그루를 키우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미래의 환경리더라고 생각합니다.

자막/나레이션 : 여고생 김나윤/제가 벌레를 굉장히 싫어하는데 그 해충들이 어디서 왔고 숲에서 어떤 해를 끼치는지 알게 되어서 신기했고

자막/나레이션 : 여고생 이하늘/막상 와보니까 공기도 맑고 ‘숲토론하기’에서는 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미래숲’같은 경우는 이제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막/나레이션 : 캐빈 김수빈/새로운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재미있는 경험을 해보니까 옛날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도 나고 너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자막/나레이션 : 여고생 김다연/안에서 다같이 춤추고 단합하면서 놀고 끝나고 화채도 먹으니까 그게 정말 좋았고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자막/나레이션 : 여고생 박윤정/우푸푸(그린캠프) 1988년에 시작해서 지금 2018년까지 30주년을 맞았는데

자막/나레이션 : 여고생 왕정현/그린캠프 30주년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 쭉~이어나가서 많은 친구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자막/나레이션 : 그린캠프 30주년 축하해요

자막 : 유한킴벌리 / since 1995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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