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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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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더블하트, 유아전용 세탁세제 고공행진

2014-10-07

 

 

유한킴벌리 더블하트, 유아전용 세탁세제 고공행진

 

- 출시 5개월 만에 누적판매 100만백 돌파
- 10월, 10만명 체험 이벤트 실시 예정

 


▲ 더블하트 섬유유연제와 섬유세제

 

(2014.10.07)
유한킴벌리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가 유아전용 세탁세제 출시 5개월만에 누적판매 100만백을 돌파하며 예상보다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더블하트 섬유세제`와 `더블하트 섬유유연제`를 앞세워 유아전용 세탁세제 시장에 진출한 것이 올 초인 것을 감안하면 향후 성장세는 더욱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힘입어, 유한킴벌리는 사업 목표 또한 공격적으로 조정했다. 당초 2017년까지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2015년 내 달성으로 2년이나 앞 당긴 것.

 

더블하트가 세제시장에선 후발주자이지만 모유실감 젖병, 마그마그 컵 등 주력제품을 바탕으로 이미 육아용품 시장 1위로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어 시장 진입에 유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제품력 측면에서도 연약한 아기피부를 고려하여 팜, 코코넛 등 식물유래 성분을 강화하고 세정력은 좋으면서도 피부에는 순한 순비누 성분을 사용하는 등 품질 차별화에 노력을 기울인 것도 맘심을 잡는데 주효했다.

 

유아전용 세탁세제 시장은 2013년 기준으로 약 160억원(업계 추정)에 이르고 있으며, 성장 여지가 큰 시장이다. 유한킴벌리가 소비자조사 기관에 의뢰해 분석한 유아 전용 세탁세제 및 섬유유연제 사용비율은 각기 67.2%와 58.5% 수준으로 아직 30%가 넘는 소비자가 유아 전용 세탁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유한킴벌리는 이 점에 주목, 아직 전용세제를 사용하지 않은 30% 이상의 신규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800ml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리필용 1,000ml 제품을 증정하는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10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샘플링을 10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더블하트는 ‘하기스’ 기저귀, 물티슈, ‘그린핑거’ 스킨케어와 함께 유한킴벌리 종합유아용품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중 이용시설에서의 수유방 운영(서울숲 소재), 워킹맘을 위한 기업 수유방 지원, 대학병원 내 구순구개열 젖병지원 등 모유수유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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