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주메뉴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 맘큐
  • 달다방
본문 영역

보도자료

언론 등에 제공된 유한킴벌리 보도 및 발표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I와 위성 데이터 기술로 20년 넘게 이어온 ‘몽골 유한킴벌리숲’ 복원 성과 입증

2026-06-05

- 숲 총일차생산성* 21년간 2.1배 증가…건강한 생태계 기능 회복

- 건강 솔루션 등 이어 사회공헌 활동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확장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는 사막화 방지 활동의 일환으로 20년 넘게 이어온 ‘몽골 유한킴벌리숲’ 복원 사업의 생태학적 정량 성과를 처음으로 도출했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2003년부터 몽골 정부, 평화의숲, 지역시민과 협력하여 대규모 산불로 사막화가 가속화되던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에 1,0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고 가꿔왔으며, 이를 통해 서울시 송파구 면적(여의도 11배)에 이르는 3250ha의 광활한 숲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몽골 유한킴벌리숲 조성 전후 모습, 숲의 총일차생산성이 뚜렷한 증가추세를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기 조림 사업의 성과를 더욱 정밀하게 측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심은 나무의 그루 수나 조림 면적과 같은 지표는 모니터링 할 수 있었지만, 해당 숲이 생태계에 미친 영향과 사업의 실효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는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한킴벌리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인 메타어스랩과 협업해 AI 기반 위성 데이터 분석을 통해 21년(분석 기간: 2003년~2024년)에 걸친 숲의 변화를 수치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분석은 그동안 환경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검토되어 온 자연복원과 인공조림의 효과 중, 조림 사업의 가치를 과학적 근거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에 따르면, 몽골 유한킴벌리숲의 총일차생산성(GPP)* 지표는 2003년 0.33 kgC/m²/yr에서 2024년 0.70 kgC/m²/yr으로 약 2.1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림지의 GPP는 자연회복 비교 지역보다 약 1.6배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 총일차생산성(GPP): 식물이 광합성으로 만들어 총 유기물 생산량. 단위 (kgC/m²/yr)는 1년 동안 단위 면적당 광합성으로 고정된 탄소의 양을 의미

 

숲의 총일차생산성은 생태계 회복력, 즉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얼마나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생태계 기능을 회복했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생태 지표다. 몽골처럼 척박한 환경에서, 특히, 산불 이후 사막화가 진행되던 지역에서 장기간 총일차생산성이 뚜렷하게 상승했다는 것은 단순히 “나무가 많아졌다”를 넘어 복원지가 스스로 광합성과 생장을 지속하는 건강한 생태계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이번 분석으로 훼손된 산림 복원에 따른 미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응용하면, 산불 발생 시, 정밀한 복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업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AI 실감형 콘텐츠와 정보성 플랫폼 등 후속 사업 추진을 준비 중이며, 분석 결과에 기반해 숲 복원의 가치를 공익 콘텐츠로 확산하고,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한킴벌리 오픈이노베이션 팀장은 “산불 피해지인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에 장기간 조성해 온 유한킴벌리 숲이 얼마나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확인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분석 결과가 향후 조림 사업의 탄소흡수 효과를 보다 신뢰성 있게 평가하는 기초자료이자, 숲 보전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 도구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984년 시작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산불피해지복원의 숲’, ‘생물다양성보전의 숲’, 사막화 방지를 위한 ‘몽골 유한킴벌리숲’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국내외에 5,8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해당 캠페인은 기업 사회공헌의 헤리티지로 평가받아 왔으며, 기업 슬로건 인지도에서도 1위(2024년, 피앰아이)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에게 가장 높은 인지도와 공감을 얻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