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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서로 인사 잘하는 반에 ‘마이비데’ 드려요

2015-03-17

새 학기, 서로 인사 잘하는 반에 ‘마이비데’ 드려요
- 크리넥스 마이비데, 신학기 맞이 ‘만나서 반가워요’ 캠페인
- 아이와 같은 반 엄마에게 메시지 보내면 마이비데 등 선물 증정

(2015. 3. 16)
유한킴벌리 화장실용 물티슈 ‘크리넥스 마이비데’가 새 학기를 맞아 ‘만나서 반가워요(Nice to meet you)’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 한 반이 된 아이 엄마들이 서로 첫인사 메시지를 보내는 이벤트로, 같은 반 아이들이 빨리 친해지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참여는 웹과 모바일로 모두 가능하다. ‘크리넥스 마이비데’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첫인사 작성 후,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으로 받는사람에게 공유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뿐만 아니라, 메시지를 받은 사람에게도 매주 추첨을 통해 마이비데 용기와 키즈 휴대용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한 새 학기 첫인사를 나눈 10명을 추첨해 아이의 반에 선물할 수 있도록 마이비데 키즈(for Kids) 한 박스를 증정한다.


                                                                                                            ▲마이비데와 함께 하는 새 학기 이벤트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의 경우, 같은 반 아이의 엄마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다. 이번 캠페인이 엄마들이 보다 쉽게 인사를 나누고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고 설명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Nice to meet you 캠페인은 시작부터 반응이 뜨겁다. 첫 주에 SNS를 통해 4,000명 이상이 첫인사 보내기에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1,000명의 참가자들에게 경품이 전달 됐다.

한편, ‘마이비데 키즈(for kids)’는 아이들 스스로 뒷마무리를 할 수 있게 돕는 아이용 화장실용 물티슈로 특히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의 엄마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피부임상기관에서 '무자극' 검증을 받았으며 사용 후 변기에 바로 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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