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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아기들의 밤낮을 지키다 - YK NO.1 TEM ‘하기스’ 역사

2020-01-21

36년간 아기들의

밤낮을 지키다

 

YK NO.1 TEM

‘하기스’ 역사

 

 

 

 

추운 겨울 꽁꽁 언 손을 녹이며

갓난아기의 천 기저귀를 빠는 어머니의 모습.

까마득한 옛 풍경 같겠지만,

사실 위생 기저귀가 천 기저귀를

대체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40대 이상 성인 대부분은 갓난아기 시절

집에서 만든 면 소재 기저귀를

입고 자랐을 정도니까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주인공은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 기업 유한킴벌리였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위생 기저귀를 시작으로,

입히고 벗기는 팬티형기저귀까지

줄곧 국내 시장을 선점해왔는데요.

그 중심에는 유한킴벌리의

대표 제품 하기스가 있습니다.

아기 기저귀 시장 1위에 빛나는

하기스의 이야기 함께 만나볼까요? 

 

 

1980~1999 천 기저귀에서 위생 기저귀로

‘하기스’ 세상에 나오다

 

 

 

▲ (좌) 몽크린베베 아기기저귀 특대형

(우) 크린베베 아기기저귀 특대형 21개입

 

신생아가 86만 명에 달하던 1980년,

유한킴벌리는 국내 최초 위생 기저귀

크린베베를 선보입니다.

천 기저귀보다 위생적이며 편리함을 갖춘 제품으로

아기용품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현대적인 기저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겠죠.

 

 

 

▲ 하기스 울트라 에어

 

유한킴벌리는 3년 뒤인 1983년

드라이터치 커버와 고무밴드 사용한 기저귀

‘하기스’를 출시합니다.

‘하기스’(Huggies)는 ‘아기를 껴안다’라는 의미로

‘Hug Babies’의 줄임말입니다.

여기에는 ‘아기의 편안함을 추구한다’는

정신이 담겨있습니다.

 

 

 

▲ (좌) 하기스 골드

(우) 하기스 프리미엄 골드_1단계

 

하기스는 ‘슬림’‧‘수퍼 슬림’ 등

흡수력을 높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었고,

1992년에 들어서는 아기의

성장단계에 따라 세분화 됩니다.

1997년엔 드디어 국내 최초로

매직벨트를 차용한 ‘하기스 골드’가 등장하죠.

 

 

2000~2009 아기 몸에 딱 맞는

편안한 기저귀, 하기스 매직팬티

 

 

 

▲ (좌) 하기스 매직팬티

(우) 하기스 골드 360도 매직벨트 3단계 중형

 

하기스의 우수성이 ‘위생 기저귀는

엄마의 정성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조금씩 개선하였고,

시장 내 종이기저귀 비중은 점점 더 높아졌습니다.

 

2005년 유한킴벌리는 오랜 연구 끝에

아기가 편하고 관리가 쉬운

팬티 기저귀 ‘하기스 매직팬티’를 선보입니다.

속옷처럼 간편히 입히고 벗길 수 있는

팬티형 기저귀는 가파르게 성장,

10년 뒤에는 전체 기저귀 판매의 절반가량을 차지하죠.

하기스 매직 팬티는 육아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여성의 사회활동에

도움을 주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육아를 어렵게만 여기던

아빠의 부담을 변화시키는 데

큰 몫을 담당했습니다.

 

 

 

▲ 하기스 네이처 메이드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2008년에는 3년 6개월의 소재 개발 끝에

자연주의 기저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만들었는데요.

안쪽 커버와 흡수 전달 층에 식물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를 적용한 진짜 ‘친환경 기저귀’입니다.

최근에는 천연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바이오매스를 활용해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2011년 기저귀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답니다.

 

 

2010~2014 세계로 뻗어가는 하기스

사회적 기업으로 우뚝 선 유한킴벌리

 

 

 

▲ 하기스 뉴골드

 

 

 

▲ 라운드 매직 테이프가 부착된 ‘하기스 뉴골드’

 

국내 인구가 5천만 명을 돌파한 2010년,

기존의 매직벨트에 앞뒤 허리밴드를 결합해

더욱 편안해진 하기스뉴골드가 출시됩니다.

기저귀 전체에 3D 입체 디자인을 적용해

아기 몸에 일어날 수 있는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인데요.

세상 모든 부모가 꿈꾸던

‘보송보송한 기저귀’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 하기스 누적 수출 지수(2007년~2013년)

 

발전하는 기술력만큼 하기스의 위상은

국내에서 세계까지 뻗어갔습니다.

하기스를 비롯한 기저귀, 생리대 등

주 제품군에 주력한 유한킴벌리의 수출 규모는

2010년 2,000억원을 돌파합니다.

2014년에는 세계 20개국 이상에 진출해

1조원 이상의 누적 수출고를 올렸습니다.

 

 

 

▲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이른둥이 소형 기저귀

 

유한킴벌리는 위상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4년 2.5kg 미만 신생아

이른둥이 전용 기저귀를 출시한 이후,

2017년부터 이른둥이를 대상으로 기저귀를

무상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이는 2020년 6월까지 3년간 계속됩니다.

 

 

2015~2020 국내 최초에서

‘부동의 1위’가 되기까지

 

 

 

▲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2014년형

 

 

https://www.youtube.com/watch?v=oD6Oa5CyYZU

 

▲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2016 리뉴얼 스토리

 

 

2017년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는

1회 코틀러어워드 마케팅 이노베이션 부문에 선정됩니다.

진실한 마케팅을 통해 한국 대표 친자연주의 기저귀로

자리 잡은 업적을 인정받은 거죠.

같은 해 네이처메이드는 기세를 몰아

10억 패드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웁니다.

 

 

 

▲ 모닛X하기스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2018년 유한킴벌리는 개발사 모닛과 함께

스마트베이비모니터를 출시,

하기스IoT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기저귀에 부착된 센서로

대소변 구분 알람을 받을 뿐 아니라

온도, 습도, 공기질 모니터링, 대소변 빈도 및 패턴까지

분석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입니다.

아기들의 발진 예방과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줘 각광을 받았죠.

 

 

 

▲ 하기스 매직컴포트

 

2020년 3월 30일 창립 50주년을 앞둔 유한킴벌리는

최근 더 얇고, 더 가볍고, 뭉치지 않는

신개념 아기 기저귀 하기스 매직 컴포트를 출시했습니다.

‘하기스 매직컴포트’는 공기감촉

‘씬 테크’(Thin Tech) 코어 기술을 적용,

기존 대비 50% 얇으면서도 풍선에 뜰 정도로

가벼우면서도 월등한 흡수 속도를 자랑합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브랜드 출시 이후

30여 년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 놀라운 기록 뒤에는 언제나

아기의 눈높이에서 편안함을 증진하고,

부모의 마음으로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유한킴벌리의 기저귀 박사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다음에 내놓을 하기스 제품에는

어떤 정성이 담길까요?

 

하기스와 함께할 내일

그리고 내년 더 나아가 10년 후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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