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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앙공원, 예스러운 정취가 느껴지는 산책하기 좋은 공원

2021-07-22

 

분당 중앙공원, 예스러운 정취가 느껴지는 산책하기 좋은 공원

 

본격적으로 시작된 열대야.

이렇게 뜨거운 햇볕도 모자라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실 요즘일 텐데요.

코로나 확산 이전이었다면 바캉스를 떠나야 했을 시기이지만,

지금은 최대한 외출을 자제해야 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힐링을 위해 집 근처 공원에서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가벼운 산책을 하는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중앙공원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분당의 대표적인 넓은 공원으로 함께 떠나봐요!

 

 

 

▲ 전통미가 물씬 풍기는 분당 중앙공원

 

 

 

 

 

 

#중앙공원 은 분당중앙선 수내역과 서현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마을버스를 이용해 찾기에 좋은 공원입니다.

뚜벅이 분들에게도 접근성이 좋은 공원이라 할 수 있죠.

만약 자가용을 타고 온다면 중앙공원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환경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중앙공원은 굉장히 넓은 부지를 자랑하는 공원이다 보니,

꼭 종합안내도를 확인 후

어느 쪽을 구경할 것인지 선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당호를 먼저 구경할지,

꽃무릇길을 걸을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먼저 꽃무릇 거리를 걸어보았습니다.

꽃무릇 거리에서는 참사랑이라는 뜻을 가진 꽃무릇이 피는 공간인데요.

9-10월에 개화를 하는 꽃이기 때문에

꽃을 보고 싶다면 선선한 가을, 중앙공원을 찾으면 된답니다.

아쉽게도 더운 여름날 찾아가 꽃무릇은 볼 수 없었지만

공원의 수많은 나무들이 그 즐거움을 대신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이렇게 공원 한편에

피어있는 원추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잠시나마 꽃을 본다는 것에

설렘을 느낄 수 있는데요.

만약 꽃을 보지 못하더라도

푸르른 공원이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 실망하진 마세요!

 

 

 

 

 

 

 

분당 중앙공원에 간다면 분당호를 꼭 들러보세요.

분당호에서는 크고 작은 분수와 돌마각을 볼 수 있는데요.

돌마각 근처에서 호수를 보는 시간도 힐링이 되고,

저 멀리서 옛 정취가 느껴지는

돌마각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된답니다.

특히 신식 아파트와 전통미를 엿볼 수 있는

정자의 모습이 대비되어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분당호 근처에는 잠시 쉬어가기 좋은 정자인 수내정이 있습니다.

수내정에서 올라서서 바라보는 경치는

마치 액자 속에 담긴 그림을 보는 것 같았답니다.

그리고 호수에는 이렇게 오리들도 헤엄을 치며 돌아다는데요.

이처럼 귀여운 오리를 찾는 것이 또 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 있죠.

 

 

 

 

 

 

공원 내의 산책로는 평탄하게 펼쳐져 있어

누구든 편하게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내리쬐는 햇볕에 지친다면

나무가 만들어주는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한걸음 한걸음 걸어보세요.

 

 

 

 

 

 

분당 중앙공원은 넓은 부지를 자랑하기도 하지만,

기존에 위치해있던 문화유적, 산기슭 등을 모두 유지한 채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 만든 특색 있는 공원이기도 합니다.

특히 지석묘군 이라는 고인돌이 있어 정말 신기했는데요.

공원 내에 고인돌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꽤나 큰 고인돌이 잘 보존되어 있어 더욱 놀라웠습니다.

 

 

 

 

 

 

 

 

 

 

지석묘군을 지나 동산을 오르다 보면

귀여운 토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도 의식하지 않은 채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을 보니,

토끼가 오랫동안 이곳에 머물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낮은 산에는 나무길과 돌길, 흙길 등

다양한 길이 있어 공원에 올 때는

꼭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것을 권장합니다.

 

 

 

 

 

 

동산에서 내려와 공원을 걷다 보면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분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텐트를 설치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늘막 설치는 불가하다고 합니다.

만약 잔디밭에 앉아 쉬고 싶다면, 돗자리를 가져와 즐겨주세요.

단, 마스크를 낀 채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짧은 시간만 머물러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푸르름 가득한 나무들과

넓게 펼쳐진 분당호가 매력적인 공원.

답답함을 느낄 때, 한숨을 돌리기 위해

분당의 중앙공원을 찾는 건 어떨까요?

 

🌏유한킴벌리는 건강한 숲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숲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인 ‘우리동네숲세권’을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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