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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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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심볼 설명 숲 : 초록색 삼각형은 푸른 숲을 상징함, 인간 : 갈색 나무기둥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을 상징함. 공존 노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려는 유한킴벌리의 사회적 책임과 공헌을 표현함, SINCE 1984 : 1984년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시작한 해를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됨을 상징. 나무가 뿌리 내리고 있는 땅으로 표현, 심볼색상 : Pantone 2300C / Pantone 2320C

숲과 인간의 공존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국내 황폐화된 산림 복구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생태환경보존을 위한 국·공유림 나무심기, 숲가꾸기, 자연환경 체험교육,
숲·생태 전문가 양성, 연구 조사, 해외 사례연구 등 숲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2014년 30주년을 맞아서는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결실을 거두게 되며
미래 비전에 발맞춰 캠페인 심볼도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이제 숲을 ‘멀리에 존재하고 있는 숲’, ‘접근이 어려운 숲’이 아니라 사람에게 가까이 있는 숲,
크지 않으나 친근한 숲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는 숲과 인간의 공존을 통한 더 나은 생활을 만들어가기 위해
숲을 키우고, 사람을 키우고, 그 가치를 나누어 건강한 우리사회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심볼 변천사

1세대 심볼

KKG 1.0 시대 (1984~1994)
나무와 새, 물을 하트로
형상화 해 자연 사랑 마음 표현
  • - 전국 나무심기 운동
  • - 신혼부부 나무심기
  • - 그린캠프

2세대 심볼

KKG 2.0 시대 (1995~2014)
20주년을 맞이해 5천만 그루 나무를 심은
푸른 미래 이미지를 강화함
  • - 생명의 숲 가꾸기
  • - 학교숲 만들기
  • - 북한, 중국, 몽골

3세대 심볼

KKG 3.0 시대 (2015~)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더 나은 미래를 상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