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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배우 박신혜와 보호종료 여성청소년 위해 생리대 42만 패드 기부

2021-04-28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배우 박신혜와 보호종료 여성청소년 위해 생리대 42만 패드 기부

 

- 2021년에도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통해 생리대 100만 패드 이상 기부 예정

- 자립 앞둔 만 18세~20세 보호종료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 필요 공감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가 도움이 절실한 보호종료 여성청소년을 위해 자사 생리대 42만 패드를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기부되는 생리대는 보호시설에서 지내며 힘겨운 홀로서기를 앞두고 있는 만 18세에서 20세의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된다. 매년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해야 하는 청소년들은 2,500여명.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져가고 있지만, 보호종료 청소년이 독립적으로 사회, 경제 생활을 해야 하는 만큼 대부분이 여러 어려움들을 마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생리대 기부 선행에 동참한 배우 박신혜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은 보편적 월경권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된 여성 및 청소년들의 여성인권 보호를 위해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매년 생리대 100만 패드(누적 617만 패드)를 기부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보호종료 여성청소년을 위한 기부도 함께 진행되며, 배우 박신혜도 선행에 동참했다. 평소 나눔을 실천하며 좋은느낌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신혜가 22만 패드를 기부했고, 여기에 좋음느낌에서도 20만 패드를 더해 42만 패드를 마련했다.

 

보호종료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기부는 유한킴벌리와 한국여성재단, 한국아동복지협회의 협력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28일 송파구 유한킴벌리 스마트오피스에서는 협력 파트너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부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보호종료 여성청소년 위해 생리대 42만 패드 기부 전달식

▲ 28일 유한킴벌리 스마트오피스에서 열린 기부 전달식에서 한국아동복지협회 이운규 사무총장, 유한킴벌리 이호경 부사장, 한국여성재단 윤연숙 팀장(좌로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담당자는 “자립이라는 큰 도전을 앞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용기를 얻고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여성용품 대표 브랜드로서 여성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소비자,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좋은느낌’, ‘화이트’, ‘라네이처’ 등 여성용품 대표 브랜드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생리대 기부 캠페인과 더불어 생리대 교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한 ‘좋은느낌 처음생리팬티’를 개발하여 발달장애 여성들에게 제공해 오고 있다. 초경을 시작한 비장애아동들도 함께 쓸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 제품으로, 발달장애여성 생리대 교체 교육용 제품으로 전세계에 특허도 출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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