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아기물티슈, 크리스마스 한정제품 출시
2014-12-04
해외시장 진출 1주년 기념
하기스 아기물티슈, 크리스마스 한정제품 출시
- 천연펄프 70%의 차원이 다른 유한킴벌리 아기물티슈에 크리스마스 디자인 적용
- 천연펄프 원단, 전공정 책임생산, 글로벌 안전성 바탕 국내외에서 각광
(2014.11.21)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해외 시장 진출 1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한정제품을 출시했다. 국내 시장에서 입증된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호주에 첫 선을 보인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해외 고급 물티슈 시장에 진출한지 1년 만에 뉴질랜드와 싱가포르 등지로 외연을 확대해 왔다. 현재 대전공장에서 생산되는 물량 중 수출 제품 비중이 내수 비중에 육박할 정도로 해외 소비자의 반응도 좋다.
▲화이트 아기물티슈 크리스마스 에디션
하기스 프리미어와 베이직 아기물티슈에 적용될 이번 한정 디자인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퀼트 패턴의 패키지를 적용, 이색적이면서도 천연펄프 사용 원단의 도톰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형상화 한 것이 특징이며, 연말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펄프 베이스의 아기물티슈 원단과 완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국제적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인 ISO22716 인증을 획득해 세계적인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아기물티슈를 보다 엄격한 화장품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미국, EU, 일본 등 글로벌 안전기준을 선행적으로 적용해 글로벌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원단 제조에서 완제품에 이르는 책임생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고객의 신뢰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