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犬)생 첫 숲속 숙면’ - 반려견 동반 ‘숲속 개꿀잠대회’ 첫 개최
2026-05-06
- 1등 소노펫 숙박권 증정… 반려견과 떠나는 여름 펫캉스 기회
- AI 스마트웨어 기반 숙면 데이터 측정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는 오는 5월 31일(일)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숲속 개꿀잠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5월 11일(월)까지 유한킴벌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숲속 개꿀잠대회’는 숲에서의 온전한 쉼의 가치를 유쾌하게 전하는 반려견 동반 숙면 대회다. 15kg 미만 소·중형견 1마리와 보호자 1인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며, 총 30팀을 모집한다.
반려견과의 동침은 반려견에게는 보호자에 대한 신뢰를, 보호자에게는 심리적 안정을 주는 ‘힐링’ 순간으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경험을 숲속 공간으로 확장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자연 속에서 보다 깊은 휴식과 교감을 나누도록 기획됐다. 이는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숲의 가치를 전하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수면 측정은 AI 기술이 활용된다. 유한킴벌리는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소셜벤처 ‘돌봄드림’의 AI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케얼리(Carearly)’를 대회에 도입했다. 참가자가 비접촉 모니터링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웨어를 착용한 채 잠을 청하면 실시간으로 심박수와 스트레스 지수 등이 측정되는 방식이다.
가장 안정적으로 숙면을 취한 1등 참가 팀에게는 소노펫 1일 숙박권을, 2등 참가 팀에게는 시몬스 멀티 브랜드 N32 쪼꼬미 비건 펫 매트리스를 제공하며, 개성 있는 잠옷을 입은 ‘베스트잠옷러’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20만 원권을 수여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크리넥스, 좋은느낌, 스카트 등 자사 주요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된 꿀잠키트와 유한양행 윌로펫 사료를 제공한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펫팸족 시대를 맞아, 숲이 주는 치유의 힘을 반려견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메시지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숲을 매개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이어오며, 국내외에 5,8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오랜 기간 신혼부부 나무심기, 도시숲 가꾸기, 숲속 꿀잠대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2030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확장하고자 다람쥐, 담비 등 숲속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콘텐츠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