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핑거, 실전 마케팅 경험할 ‘대학생 AI CREW’ 모집
2026-06-17
- 총 1천만 원 규모의 상금 혜택도 제공
유한킴벌리의 영유아 No.1*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가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핑거 AI CREW’를 모집한다. 모집은 6월 28일까지 그린핑거 공식 인스타그램과 링커리어를 통해 진행되며, 총 60명(20개 팀, 팀당 2~4인 구성)을 선발한다.
*Kanta Korea Worldpanel Division에서 2019.06.17 ~ 2025.06.15 조사한 가구 패널 데이터 참조

이번 서포터즈는 ‘AI 크루’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AI 기반 디지털 환경에 맞춰, 대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시에 그린핑거는 Z세대와의 협업을 계기로 유아동 전문 브랜드를 넘어 ‘온가족용 저자극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AI크루는 그린핑거 스킨케어팀과 푸아 캐픽터팀 2개 그룹으로 운영된다. 그린핑거 스킨케어팀은 고보습·장벽 케어 중심의 판테딘 라인을 주제로, 실사용 후기와 생성형 AI 콘텐츠를 제작해 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푸아 캐릭터팀은 그린핑거 자체 캐릭터인 ‘푸아&쀼’의 세계관을 활용한 AI 콘텐츠로 브랜드 팬덤과 친밀도를 강화한다.
약 1천만 원 규모의 상금 혜택도 마련됐다. 전체 참가자에게는 팀당 15만 원의 활동비와 매월 그린핑거 제품이 제공되며, 월간 우수 1개 팀을 선정해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활동 종료 시 종합 우수 팀을 선정해 ▲대상(1팀) 300만 원 ▲최우수상(1팀) 150만 원 ▲우수상(1팀) 100만 원 ▲장려상(2팀) 각 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표창장과 차기 서포터즈 멘토 참여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그린핑거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서포터즈는 직접 AI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실무형 대외활동”이라며, “브랜드의 성장을 함께 이끌며 직무 역량을 키워 나갈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최근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콘텐츠 시리즈를 선보이며 기업 차원에서도 Z세대 소통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5편의 콘텐츠는 자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누적 조회수 982만 회(2026년 6월 16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다람쥐, 삵 등 Z세대에게 친숙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AI 영상으로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보호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광고 문법에서 벗어나 AI 기반 제작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레거시 CSR 캠페인의 의미를 2029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 결과물로 평가된다.
1984년부터 이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산불피해지복원의 숲’, ‘생물다양성보전의 숲’, 사막화 방지를 위한 ‘몽골 유한킴벌리숲’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국내외에 5,8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이를 통해 기업 사회공헌의 헤리티지로 평가받아 왔으며, 기업 슬로건 인지도에서도 1위(2024년, 피앰아이)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에게 가장 높은 인지도와 공감을 얻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