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드, 아기 기저귀 교체용 ‘맘스베이비 위생매트’ 출시
2026-06-02
- 외출 중 기저귀 교환 시 감염·위생 걱정 ↓
- 산모용 제품을 육아 용도로 재해석해 새로운 수요 창출
유한킴벌리 디펜드는 외출 시 아기 기저귀를 위생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맘스베이비 위생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펜드 맘스베이비 위생매트’는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개발됐으며, 기존 제품을 육아 용도로 재해석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 제품이다. 유한킴벌리는 에이징케어 제품인 ‘디펜드 안심 깔개매트’가 아기 기저귀 교체에도 활용되는 사례에 주목했다. 또한, 소비자 조사 과정에서 침구 오염이나 아기 기저귀 교체 시 위생 문제에 민감하다는 점도 확인했다. 이에 아기 기저귀 교체용 매트를 개발하게 됐다.
신제품 출시로, 디펜드는 산후조리 필수품인 ‘맘스안심팬티’, ‘맘스안심패드’와 함께 육아용 매트로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 산후조리용과 육아용 제품이 함께 갖춰진 만큼 산모는 본인과 아이 돌봄에 특화된 제품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육아용품인만큼, 신제품은 연약한 아기 피부를 고려해 개발됐다. 국내 1위 기저귀 브랜드¹ 하기스와 동일한 펄프를 사용했고, 전량 국내에서 생산된다. 또한, 부드러운 안감 소재로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엑셀렌트(Excellent) 등급²을 획득했으며,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³도 완료했다.
기능적 차별화도 더했다. 액체를 빠르게 흡수하는 쾌속흡수 커버와 바닥면을 비닐로 특수 처리한 안심 방수막을 더해 새거나 매트가 찢어지는 불편을 줄였다. 부피가 작고 가벼워 외출 시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관계자는 “신제품은 소비자께서 기존 제품의 똑똑한 활용법을 제안해 주신 덕분에 탄생했다”라며, “가정 내 육아 부담은 물론 외출 시 아기 위생 걱정까지 한 번에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1 출처: 칸타코리아, 한국 유통시장의 아기 종이 기저귀 카테고리 2020년~MAT23P8 점유율 기준
2 1차 피부자극시험 기준, 피험자: 성인남녀 30명
3 포름알데히드, 유해원소 용출 7종, 유해 화학물질 아릴아민 24종 불검출 (시험기관: FITI, 2026.05.04)












